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골프장 가다 노숙자 발견한 트럼프 "워싱턴 떠나라" 추방 예고
7,932 20
2025.08.11 17:19
7,932 20
연방 법집행관·FBI 요원 동원하고 국가방위군 배치도 검토

노숙자 퇴거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노숙자 퇴거를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에 가는 길에 눈에 띈 노숙자들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강제 추방을 예고했다. 

백악관은 주말 동안 연방 법 집행관 450명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120명을 워싱턴DC에 배치한 데 이어 국가방위군 병력마저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4장의 사진과 함께 "노숙자들은 즉시 떠나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며 11일 오전에는 백악관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가디언은 이 글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버지니아 골프클럽으로 이동한 직후 올라왔다고 짚었다.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도 모두 백악관에서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대통령의 차량 행렬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골프장에 가는 길에 눈에 거슬린 노숙자들의 텐트 사진 등을 SNS에 올리며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으면 강제로 쫓아내겠다고 경고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성향이 강한 워싱턴DC의 행정에 여러 차례 불만을 드러내며 연방정부가 자치권을 회수해갈 수 있다고 시사해왔다. 

특히 지난 3일 '머스크 키즈'로 유명한 에드워드 코리스틴이 폭행당한 사건을 계기로 워싱턴DC를 연방정부 직할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aver.me/565DJg9u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5 02.03 33,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7,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23 기사/뉴스 “매일 1시간 헬스장 가도 소용없다”…당신의 뇌가 쪼그라드는 이유 2 16:06 284
2982822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논란 후 행보는 또 연극 무대…프레스콜은 스킵 16:06 137
2982821 이슈 대놓고 엡스타인 깠던 리키 저베이스 16:06 271
2982820 기사/뉴스 [속보] ‘음주운전·불법숙박’ 문다혜, 2심도 벌금 1500만원…항소 기각 10 16:02 684
2982819 기사/뉴스 "불륜 폭로할 거야" 1억원 뜯어내려 한 30대女 벌금형 2 16:01 338
2982818 이슈 재밌어 보인다는 MBC에서 복면가왕 종영하고 새로 한다는 프로그램 34 16:00 2,492
2982817 기사/뉴스 김포공항역서 흉기 휘두른 70대 男, 시민 2명이 제압 8 16:00 667
2982816 이슈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종합부문 후보 2 15:59 362
2982815 기사/뉴스 삼촌이 11살 조카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오빠도 죽인다"며 입막음 시도…인도 '발칵' 1 15:59 514
2982814 유머 CU 포켓몬 립밤 홀더 키링 리뷰 2 15:59 816
2982813 유머 자식은 없고 조카만 있을 때의 장점 13 15:59 1,249
2982812 유머 이거 친해지고 싶어서 미소 지은 거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15:58 2,049
2982811 기사/뉴스 "엄마 XX이 누구야?" 초등생子에 불륜 문자 보낸 현직 여교사 '경악' 2 15:58 606
2982810 유머 ???: 나는 외모는 안봐🤣🤣 2 15:57 542
2982809 정보 ㅁㅊ 2/9 티빙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들어온다고 6 15:56 706
2982808 이슈 "감기조심하세요" 드디어!!! 스카프 쓴 판피린 모델 이찬원 7 15:55 688
2982807 이슈 애절한 감성 잘 담아낸 사극 OST 1 15:52 383
2982806 기사/뉴스 광주 광천터미널, 3조 규모 복합 랜드마크 2033년 재탄생 9 15:52 371
2982805 유머 내 와이프한테 전화하는 내 친구 7 15:52 1,624
2982804 정치 김어준 유시민 지령대로 김민석 총리 까기 시작한 딴지 29 15:5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