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 디렉터는 “한국어 노래를 더빙할지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가 있었지만, 원곡 아티스트가 한국인이고 노래 자체가 케이팝 장르여서 원어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며 “돌비 애트모스 납품 작품이었기 때문에 사운드 퀄리티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세팅만 잘 갖추면 극장에 가까운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나리 성우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더빙판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배경과 언어가 일치해 이야기가 실제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했다.
민승우 성우는 “한국적인 문화와 요소가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경우, 성우로서 이를 연기하며 디테일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려 한다”며 “케이팝 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작품에 더 많은 애정을 담아 연기했다”고 말했다.
김민수 디렉터는 “넷플릭스와 우리는 더빙이라는 장르 자체를 한 단계 높여 많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공동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 번 더 한국어 더빙으로 시청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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