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손짓으로 전하는 국정…대통령실, '수어 브리핑' 역대 첫 도입
658 2
2025.08.11 13:29
658 2
전속 수어통역사 채용…"장애인 국정참여 문턱 낮추기 위한 것"


대통령실은 앞으로 열리는 모든 브리핑에 수어 통역을 제공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의 국정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 브리핑을 수어로 통역해 제공하는 것은 역대 정부 중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최근 전속 통역사를 새로 채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국정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통합과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어를 제1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한분 한분이 소외받지 않고 불편함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브리핑을 수어로 통역해 제공하는 것은 역대 정부 중 처음이다. 앞선 정부의 경우 대통령의 연설에 한정해 수어통역을 제공해 왔다. 

수어 통역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하는 자리에서 처음 제공된다. 대통령실은 수어 통역을 브리핑에 우선 적용한 뒤 향후 주요 행사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https://naver.me/5eZF9yJV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73 00:05 8,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576 이슈 “나영석의 보조개함” 안유진, 드디어 큰아버지 이서진과 만났다(‘비서진’) 13:48 151
2956575 이슈 영국판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jpg 5 13:47 364
2956574 유머 여기 왔어요 13:46 64
2956573 기사/뉴스 '다이어트 실패' 권성준, 공약 실천 나서나…덱스 “미미미누와 알바 돕겠다” (덱스101) 7 13:45 446
2956572 기사/뉴스 日언론, 다카이치에 '다케시마의 날, 한국 자극 말아야' 조언 8 13:45 406
2956571 기사/뉴스 퐁피두 서울·박서보 … 미술관 건립 열풍 2 13:45 201
2956570 이슈 오늘자 대만으로 출국하는 르세라핌 2 13:45 294
2956569 이슈 한때 '주류계의 허니버터칩' 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열풍이었던 소주 14 13:44 924
2956568 유머 루이바오💜🐼 둉탱아 이제 그만 먹고 들어가자!!! 들어가자고!!🩷🐼 11 13:43 611
2956567 정치 윤석열 주변에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던 이유 7 13:43 820
2956566 정치 이번에 미이민단속국이 시민에게 발포후도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옴 13:42 193
2956565 유머 여성들이 주식판에서 돈버는 이유는 따로있다 53 13:42 1,715
2956564 기사/뉴스 [강원문화, 이제는 하드웨어다]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없다…첫 삽도 못 뜬 강원 1 13:41 111
295656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 뜬다… ‘식덕후’ 12일 첫 공개 [공식] 13:41 172
2956562 이슈 난 구미호 넌 인ㄱ 챌린지 | 김혜윤, 로몬 5 13:40 246
2956561 기사/뉴스 [단독]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비공개 정부 보고서 입수 45 13:39 2,399
2956560 이슈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보고 흔히 하는 착각 3 13:39 886
2956559 기사/뉴스 김수용, 생명 살린 김숙 임형준 “양부모지만 갈비뼈 상해 고소, 선처 호소해 잘 매듭”(철파엠) 11 13:38 1,379
2956558 기사/뉴스 황정음, 지난해 11월부로 소속사와 계약 해지…"입장 표명 일절 없어" [TEN이슈] 2 13:38 534
2956557 기사/뉴스 유재석, 나경은 휴대폰 저장명은 '하트' 이모티콘…"사랑하는 마음 담았다" ('유퀴즈') [순간포착] 2 13:37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