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논란이 되어 온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자고 대통령실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한 달에 한 번꼴로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의 다음번 회의 전까지는 대주주 요건에 대해 정부·여당 간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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