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솔연애' 메기 승찬(이승찬)이 연애 리얼리티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승찬은 당시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하며 "서인국 님 개인 스타일리스트 분께서 촬영 때 입을 옷들도 직접 코디해 주셨어요. 남자 중에서는 룸메 현규랑 제일 가까웠는데 현규가 아침마다 제 데이트 의상 스타일링을 도와줬어요. 매일 아침 항상 저를 제일 먼저 불러서 헤어 메이크업을 해주셨어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키에 대해서는 "많이 물어보시는 제 키는 남자 평균 키 정도 됩니다. 다만 상호 같은 친구들 키가 실제로 190 가까이 될 뿐"이라고 밝혔고 "제 사비로 출연진 친구들에게 사 준 스타벅스 음료랑 쿠키가 저보다 방송에 더 많이 나온 거 같아요"라며 적은 분량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