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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대전 ‘교제살인’ 26세 장재원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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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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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장재원(26) 신상공개. /대전경찰청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장재원(26) 신상공개.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청은 지난 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재원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대전경찰청 누리집에 30일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심의위는 범죄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국민의 알 권리, 재범 방지 등 특정 중대 범죄 피의자 등 신상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장재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과거 사귀다 헤어진 A(3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튿날 경찰에 붙잡힌 장재원은 경찰 조사에서 “오토바이를 빌리는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날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다툼의 원인은 장재원이 피해자인 A씨의 허락 없이 A씨 명의로 오토바이를 빌렸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장재원은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와 농약을 준비했고, A씨와 함께 오토바이 명의 변경을 하러 가기 위해 만나는 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237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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