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야수의 날 때문...
모 일본야구선수의 과거 게이포르노가 파묘되고
그의별명 야수선배의 발음에서 따와 8월 10일을 야수의날로 정하게됨.
그래서 8월 10일인 오늘 해당 게이포르노의 로케이션지인 시모키타자와에모여 온갖 해괴한 짓거리를 하는데....
https://x.com/tkzwgrs/status/1954506567866630593?t=vT_PyNUsmRes_hDr8Z408g&s=19
모여있는 일남들과 그를 따라하는 한 치규남. (*시청주의)

주민들이 쳐 오지말라는데도 쳐 가고계심.

슼에도 몇번올라온 wplace 독도 위치에도
그 선수의 얼굴을 그려놓고 인셀력을 펼치심.
이 기괴한 야수선배 신드롬은 일본뿐만이아니라 중화권에도 퍼져서
모임을하고 굿즈도 만들고 병원광고로도 쓰고

문신도하는(.....) 지경이 되어버림
요약: 동아시아남은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