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선 넘은 대전방송 '입중계', 문보경 선수와 틱장애인 비하 파문
2,985 22
2025.08.10 19:28
2,985 22
VzTYiW
TJB 대전방송이 프로야구를 유튜브 중계하는 과정에서 해당 선수와 장애인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문제의 발언은 9일 열린 엘지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TJB 프로야구 입중계'란 제목으로 '편파방송' 중계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엘지 트윈스가 5:0으로 앞서고 있던 2회 말 문보경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이지완 국장(기획미디어국 기획콘텐츠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자, 문보경, 깜빡깜빡. 눈을 깜빡거리면서 틱장애가 있는 우리 문보경."

그 순간 옆에 있던 방송 진행자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이 국장을 바라봤고, 송광민 해설위원은 "엘지 잘못 건들면 큰 일 나요"라는 말로 수습하려고 했지만, 부적절하긴 마찬가지였다. 팬덤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엠엘비파크 등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선을 너무 넘었다"는 등 TJB 대전방송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저거 편파가 아니라 비하다."

"아무리 편파방송이라도 틱장애 같은 발언은 익스큐즈하면 안 됩니다."

"장애인 비하 발언이고 선수 비하다."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움직임까지 나오는 등 파문이 확산되면서 TJB 대전방송은 10일 예정된 '입중계'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보경 선수는 타석에 들어서면 고개를 흔들며 시선을 맞추는 습관이 있는데, 이에 대해 2021년 7월 구단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고개를 흔들다 보면 헬멧이 맞게 느껴진다"며 야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생긴 버릇이라고 밝힌 바 있다.


CEHWtU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4001


헬멧조절하는 버릇일 뿐인데 이걸 틱장애라고 말하면서 장애인비하까지 서슴없이 함


사과방송이라고 올린 영상에서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훈계한 TJB방송국 이지완 국장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pwVrYQaTxnI?si=Rsqa6U095-AtFq9g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9 00:05 10,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4,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9,2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61 유머 마이크 높이가 맞지않아서 생긴 매너다리 23:51 88
2981260 이슈 남자의 페로몬이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6 23:48 687
2981259 유머 마트 계산대의 이것의 이름이 뭔가요? 6 23:48 530
2981258 이슈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리난 부동산 시장 근황 7 23:46 1,401
2981257 이슈 같은 단역이라도 여고생 2,3은 여고생 1을 부러워한다는 무명배우의 세계 23:45 758
2981256 정보 엄청 위험한 스위스 강물 퇴근 1 23:44 660
2981255 이슈 킹받는 부캐 또 들고 온 이수지 6 23:42 944
2981254 이슈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꿈에 나타나서 집에 보내달라고 계속 함 5 23:41 814
2981253 이슈 레몬을 뭐 어떻게했길래 충격이라는거지 하면서 보는데 23 23:41 2,085
2981252 이슈 응급실 간호산데 제발 똥꼬에 뭐좀 넣지마라 39 23:40 2,204
2981251 유머 요즘은 대놓고 마법쓰고 마술이라 우기네 ㅋㅋㅋ 1 23:40 345
2981250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S펜 디자인 3 23:37 1,713
2981249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6 23:36 870
2981248 이슈 원덬기준 키키 404 (New Era) 다죽자파트 4 23:36 652
2981247 유머 깐부치킨 회동 근황.jpg 20 23:35 2,489
2981246 이슈 여자를 14번 칼로 찔렀는데 논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졌던 미국 사건 24 23:34 2,714
2981245 이슈 후덕죽 셰프 근황 7 23:32 2,597
2981244 이슈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면 건강검진 받아야됨.mp4 13 23:31 853
2981243 이슈 축구하다가 개웃기게 넘어진 아이돌 7 23:30 657
2981242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조성모 정규 6집 「My Firs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23:30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