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김요한 주연의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시청률 5.7%로 상승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극중 윤계상은 도핑으로 은퇴한 국가대표 출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김요한은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김이준은 럭비부 부주장 오영광 역을, 이수찬은 럭비부 소명우 역을, 윤재찬은 럭비부 도형식 역을, 황성빈은 럭비부 김주양 역을, 우민규는 럭비부 표선호 역을, 김단은 럭비부 문웅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1회 전국 시청률 4.1%로 시작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2회 4.4%, 3회 5.1%, 4회 5.4%, 5회 5.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다시보기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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