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55893?sid=001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5/08/10/0000955893_001_20250810152106180.jpg?type=w860)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55893?sid=001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5/08/10/0000955893_001_20250810152106180.jpg?type=w860)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8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