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3만3000㎡ 이상 오피스 거래 두각
담보 대출 금리 하락에 우량 자산 선호 현상
올해 상반기 서울과 분당 오피스 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서울·분당 오피스 시장은 공급 공백 속에서 대형 자산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에이커트리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서울·분당 오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과 분당의 오피스 거래 규모는 10조9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약 4조1150억원)와 비교하면 166% 증가한 것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6조100억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380%(약 4조7580억원), 올해 1분기 대비로는 21%(약 1조610억원) 각각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