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조국처럼"…유승준 팬덤, 李대통령에 사면 호소

무명의 더쿠 | 08-10 | 조회 수 25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13000?sid=00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유승준(48·스티브 유) 팬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면을 호소했다.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는 9일 성명에서 "최근 정부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과 공직자 사면과 복권을 검토하고 있는데, 관용과 포용 정신이 정치인과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유승준은 병역 문제로 인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입국이 제한 돼 있다. 대법원에서 2019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내려진 상태다. (입국) 제한이 계속되는 것은 형평성 원칙과 법치주의 정신에 비추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승준은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비판과 제재를 감내했다.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짊어졌다. 이제는 과거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새롭게 살아갈 기회를 부여할 시점이다. 이재명 대통령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국회의원 등 정치인 사면 검토에서 드러난 국민 통합과 화합 의지가 일반 국민인 유승준씨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를 바란다. 부디 대통령 결단이 형평·공정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례가 돼 국민 통합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유승준은 병역기피 논란으로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그해 2월 인천국제공항에 내렸으나,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채 6시간 머물다가 돌아갔다. 2003년 장인상을 당해 잠시 왔다 갔지만, 여전히 입국 금지 상태다.

2015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 LA 총영사관이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두 차례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LA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사증(비자) 발급을 다시 거부했다. 유승준은 9월 거부처분취소소송과 함께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를 제기하는 등 세 번째 소송에 나섰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강주은의 니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의 진짜 의미
    • 06:03
    • 조회 132
    • 이슈
    1
    • 어린 아이들은 이해못했다는 영국 음료수 광고
    • 06:02
    • 조회 115
    • 유머
    • 코첼라 공연 이후 대박난 비버 음원
    • 05:56
    • 조회 211
    • 이슈
    • 커뮤니티에서 하루종일 노는 백수의 하루
    • 05:43
    • 조회 1194
    • 이슈
    12
    • 하트시그널 솔로지옥st로 코디 한 레드벨벳 슬기와 우주소녀 다영
    • 05:42
    • 조회 293
    • 이슈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 05:40
    • 조회 180
    • 이슈
    • 그 시절 바람의 나라 유저라면 공감 할 수 있는
    • 05:27
    • 조회 377
    • 유머
    5
    • 아이랜드2 본 덬들 ㄴㅇㄱ된 박예은 노래 실력.twt
    • 05:13
    • 조회 359
    • 이슈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2편
    • 04:44
    • 조회 147
    • 유머
    2
    • 오열하는 언차일드 나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twt
    • 04:26
    • 조회 2069
    • 이슈
    6
    • 📢🇰🇷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기간 (~4/27까지) 🇰🇷📢 (제발 많이 좀 봐주라!!!)
    • 03:52
    • 조회 701
    • 정보
    12
    • 아키네이터가 진수를 얼마만에 맞힐 수 있을까?
    • 03:46
    • 조회 1902
    • 이슈
    16
    • 남은 엽떡이 기다려지는 이유
    • 03:35
    • 조회 2025
    • 팁/유용/추천
    6
    • “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03:34
    • 조회 411
    • 기사/뉴스
    • 가사 때문에 난리난 빅나티의 스윙스 디스곡
    • 03:22
    • 조회 3523
    • 이슈
    39
    • 아이오딘, 보건실에 이은...
    • 03:17
    • 조회 1955
    • 유머
    22
    • 참기름 실온보관 들기름 냉장보관
    • 02:56
    • 조회 2308
    • 이슈
    22
    • 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 02:50
    • 조회 778
    • 기사/뉴스
    7
    • 하겐다즈 원가 계산하는 미친 사람이 있다
    • 02:41
    • 조회 10959
    • 이슈
    80
    •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18년 전 영화 장면
    • 02:33
    • 조회 3113
    • 유머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