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만 맞고 싶었다” 50대 아들 찌른 70대 아버지의 호소
9,406 29
2025.08.10 00:29
9,406 29
YCWzFA
일본 지바현에서 70대 아버지가 5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아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8일 후지TV, FNN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쯤 지바현 후나바시시의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 후루타니 다카노부가 50대 아들 A 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후루타니는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A 씨를 2~3차례 찔렀다.


A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후루타니는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에게 그만 맞고 싶었다. 더는 폭력을 견딜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4일 오전 9시 30분쯤 후루타니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눈가와 코 주변에 짙은 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특히 오른쪽 눈은 심하게 부어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https://naver.me/5JGPx93P

문화일보 김무연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96 00:05 1,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3
2991809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05:32 179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19 05:04 894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276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3 04:57 564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1,191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129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537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6 03:34 2,600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765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10 03:08 1,896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813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310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952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176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78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2 02:35 3,746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88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106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7,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