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이적 후 첫 홈런이 짜릿한 역전포… 장진혁 “오늘을 전환점으로!”
1,633 8
2025.08.09 22:00
1,633 8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17712

 

 

지난해 8월23일 잠실 두산전 이후 352일 만의 대포를 쐈다. 당시만 해도 독수리 군단 일원이었다. 이번엔 마법사로 아치를 그린 것.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로 자유계약선수(FA) 이적한 투수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합류한 뒤 나온 첫 홈런이자 올 시즌 마수걸이포다. 장진혁은 경기 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이라며 “조금 답답했던 게 조금씩은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시원하다”고 웃었다.
 
지난해 한화에서 커리어하이(99경기 타율 0.263 9홈런 44타점)를 작성했지만, 올해 KT로 이적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는 이날 경기 전까지 52경기 출전, 타율 0.207(87타수 1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514 성적을 올렸다. “스스로에게 있어 여전히 아쉬움이 많다”는 장진혁은 “이제야 처음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팀에게도 장진혁의 활약이 절실하다. 8월 들어 김민혁(손목), 배정대(발목) 등 외야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 장진혁의 책임이 더욱 커진 배경이다.
 
선수 본인도 잘 알고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계속 성적이 좋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동안 (타석에서) 생각도 많고 심리적으로 몰린 게 있었다. 시즌 초에 다쳤던 것(옆구리 부상) 때문에 경기에 못 나갔던 것도 신경 쓰였다. 오늘을 계기로 더 잘하고 싶다. 어떤 기회든 잘 잡아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93 03.25 26,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81 이슈 라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23:42 271
3029480 기사/뉴스 배인혁,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마련한 집 공개 “고1부터 독립”(나혼산) 23:41 386
3029479 이슈 해방촌에도 사람이 살아요 동네 여기저기 조용히 해달라는 현수막이 소음만큼 달려있습니다 5 23:40 472
3029478 기사/뉴스 구성환, 오랜만에 등장..“多 응원 덕분, 꽃분이 잘 보내주고 와” (‘나혼산’) 8 23:38 726
3029477 이슈 서인영 대폭발 사건때 지인들 반응 3 23:38 1,321
3029476 이슈 스압)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이 법정에서 붙은 사건 4 23:35 1,212
3029475 이슈 현재 댓글 반응 난리난 승헌쓰.............jpg 47 23:35 3,507
3029474 이슈 이소라 - 청혼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60327 방송 14 23:35 501
3029473 이슈 오늘자 전 노기자카46 사이토 아스카 시구 23:34 171
3029472 이슈 예전에 지나가다가 하수구에서 계속 못 빠져나오는 다람쥐를 본 적이 있슨... 24 23:34 1,136
3029471 유머 아이돌과 교환독서 했습니다( 세븐틴 도겸 x 승관) 23:33 248
3029470 정보 2NE1 & NCT 텐, 일본에서 스페셜 라이브「K*Pop Masterz Presents 2NE1 &TEN SPECIAL LIVE in JAPAN 2026」개최 결정 1 23:33 245
3029469 이슈 트럼프, 이란 문제에 싫증 느끼고 있다 110 23:30 4,309
3029468 이슈 [장송의 프리렌] 3기 <황금향>편 제작확정, 2027년 10월 방송결정 4 23:30 273
3029467 유머 지금 주식하는 덬들을 위한 짤.jpg 12 23:30 1,773
3029466 이슈 [MLB] 개막전 대참사... 6 23:29 1,182
3029465 이슈 스타병 걸렸었다는 2012년 싸이 21 23:29 1,548
3029464 이슈 god 윤계상 :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보면 예쁠 수 있어! 12 23:28 1,374
3029463 팁/유용/추천 한때 모든 여성들이 단발병 걸리게 했던 여자연예인 TOP3..jpg 32 23:27 2,395
3029462 유머 진짜 의도치 않게 프로 바둑 기사가 된 인물 6 23:27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