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구혜선 진술서 관련 기사
16,059 36
2025.08.09 18:27
16,059 36

(렉카 이진호 관련 글이니 보기 싫은 사람들은 나가는 거 추천 / 맨 밑에 요약 있음)


배우 구혜선이 동료 A씨로부터 전남편 안재현의 외도에 대한 목격담을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3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구혜선이 A씨한테 안재현의 외도에 대한 목격담을 들었다고 했지만 사실무근이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었다. 배우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적힌 이 글엔 "안재현이 2018년 12월 28일 일식당에서 한 여성과 신체를 밀접하게 접촉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목격했다", "이 여성은 오랫동안 안재현한테 몸을 기대고 있었다", "둘은 이후 손을 잡고 다른 룸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진호는 당시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 진술서의 신빙성 등을 따졌다. 그는 "진술서가 서명·날인 등 형식을 갖추지 못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이 진술서를 누가 유출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의도가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구혜선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글은 그 출처를 알 수 없지만, 구혜선씨가 갖고 있는 원본과 내용이 일치한다"며 "A씨는 구혜선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힘겹게 이혼소송을 하고 있는 구혜선에게 증언해줄 수 있다고 해 진술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가 진술서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마치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이 모두 진실인 것처럼 구혜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진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검찰은 1년 6개월 만에 이진호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이진호의 법률대리인인 배근조 변호사(법무법인 모두의 법률)는 "이진호가 무혐의를 받은 것은 진술서의 신빙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구혜선은 이 진술서에 대해 A씨가 한 말을 자신이 옮겨 적고 확인받은 내용이라고 주장했지만, A씨 측은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확인해줬다"고 강조했다.

배 변호사는 또 진술서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다고 했다. 그는 "원본을 구혜선 본인만 갖고 있다고 하셨는데, 유출이 어떻게 된 것이냐. 구혜선 측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면, 누군가가 구혜선의 집에 몰래 들어가 구혜선의 PC를 열어 이 진술서 파일을 카피해 올린 게 된다.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고 지적했다.

검찰은 역시 "방송의 전체 내용을 살피더라도 사실적시로 인정하기는 부족하고, 비방의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고소인은 구체적인 사실확인 없이 이 사건 영상을 게시했다는 취지지만, 실제로 유튜버가 A씨에게 진술서 작성 여부를 확인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8/0004824085


- 구혜선이 남배랑 같작하던 여배가 남배가 불륜했다고 진술서 써줬다고 함(주어는 따로 안 밝힐 건데 검색하면 다 나오긴 함)


- 이진호 측이 진술서 관련해서 여배 측에 문의한 결과 본인이 작성한 사실 없다고 밝힘


- 구혜선이 명예훼손으로 이진호 고소


- 이진호 무혐의 처분


그리고 진술서 작성했다고 구혜선이 주장한 여배는 구혜선 친구라고 알려졌지만 그 이후에 구혜선이 연예인 친구 없다고 방송에서 밝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03:14 29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2 03:13 50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56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7 03:06 651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1 03:05 350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3 02:59 273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533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6 02:52 605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3 02:48 730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5 02:44 694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34 02:40 1,584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23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487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358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940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1 01:56 4,448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625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0 01:50 945
2957310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9 01:47 1,039
2957309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5 01:4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