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로남불 논란’ 구혜선, 2차 입장문 “논지 흐리지 말라”
83,067 753
2025.08.09 16:34
83,067 753

티브이데일리 포토이미지 크게 보기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을 저격한 구혜선이 자신을 둘러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에 관련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을 향한 글을 올린 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자신을 향한 지적이 나오자, 9일 오전 5시경 해당 글을 수정했다.


마지막 문단에 "추신: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선 8일 오전 구혜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저와 전배우자(안재현)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고 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안재현을 지적했다.


구혜선은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 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당부했다.


해당 글은 안재현, 미디어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됐다. 최근 안재현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혼자라는 게 너무 외롭다"는 말을 했고, 이민정으로부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는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형수는 케이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 주변인에 의해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그러나 구혜선 역시 과거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의 방송을 통해 안재현과의 이혼 심경을 언급한 바, 이러한 저격이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지적을 이끌어냈다. 이에 관련 구혜선은 이혼 합의 이후, 이전이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에 대한 구분 없이 보도를 하는 미디어 행태를 비판했다.

구혜선은 현재 헤어롤 사업, 영화 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안재현 역시 드라마, 예능 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https://v.daum.net/v/20250809162737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7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5 02.03 32,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7,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15 기사/뉴스 삼촌이 11살 조카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오빠도 죽인다"며 입막음 시도…인도 '발칵' 15:59 23
2982814 유머 CU 포켓몬 립밤 홀더 키링 리뷰 15:59 41
2982813 유머 자식은 없고 조카만 있을 때의 장점 15:59 78
2982812 유머 이거 친해지고 싶어서 미소 지은 거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15:58 303
2982811 기사/뉴스 "엄마 XX이 누구야?" 초등생子에 불륜 문자 보낸 현직 여교사 '경악' 15:58 118
2982810 유머 ???: 나는 외모는 안봐🤣🤣 2 15:57 264
2982809 정보 ㅁㅊ 2/9 티빙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들어온다고 1 15:56 310
2982808 이슈 "감기조심하세요" 드디어!!! 스카프 쓴 판피린 모델 이찬원 5 15:55 408
2982807 이슈 애절한 감성 잘 담아낸 사극 OST 15:52 267
2982806 기사/뉴스 광주 광천터미널, 3조 규모 복합 랜드마크 2033년 재탄생 5 15:52 242
2982805 유머 내 와이프한테 전화하는 내 친구 5 15:52 940
2982804 정치 김어준 유시민 지령대로 김민석 총리 까기 시작한 딴지 14 15:52 643
2982803 기사/뉴스 [국가창업시대] "대통령님, 공대 여학생 몇 %일까요?" 17 15:52 645
2982802 이슈 마비노기 모바일 업데이트 없는 이유에 대한 루머. 13 15:51 499
2982801 정치 이 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대체복무 확대 검토…군 체제도 개편" 2 15:49 281
2982800 이슈 이날 진심천년돌같이나옴 (ㅈㅇ 키키 키야) 4 15:47 700
2982799 유머 해피한 깜찌기 곰쥬들 루이후이💜🩷🐼🐼 18 15:46 744
2982798 유머 고맙습니다 15:46 147
2982797 이슈 진짜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 경악하고 있는 일본 만화가......jpg 13 15:44 1,673
2982796 이슈 좋은 AI 기능이라고 반응 괜찮은 피그마 업데이트 8 15:43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