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로남불 논란’ 구혜선, 2차 입장문 “논지 흐리지 말라”
83,361 753
2025.08.09 16:34
83,361 753

티브이데일리 포토이미지 크게 보기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을 저격한 구혜선이 자신을 둘러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에 관련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을 향한 글을 올린 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자신을 향한 지적이 나오자, 9일 오전 5시경 해당 글을 수정했다.


마지막 문단에 "추신: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선 8일 오전 구혜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저와 전배우자(안재현)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고 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안재현을 지적했다.


구혜선은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 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당부했다.


해당 글은 안재현, 미디어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됐다. 최근 안재현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혼자라는 게 너무 외롭다"는 말을 했고, 이민정으로부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는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형수는 케이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 주변인에 의해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그러나 구혜선 역시 과거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의 방송을 통해 안재현과의 이혼 심경을 언급한 바, 이러한 저격이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지적을 이끌어냈다. 이에 관련 구혜선은 이혼 합의 이후, 이전이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에 대한 구분 없이 보도를 하는 미디어 행태를 비판했다.

구혜선은 현재 헤어롤 사업, 영화 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안재현 역시 드라마, 예능 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https://v.daum.net/v/20250809162737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7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5 03.12 6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3 02:06 347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2:01 708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01:58 599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3 01:56 599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1 01:55 820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5 01:53 728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5 01:51 1,468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3 01:48 1,001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3 01:48 792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2 01:45 764
3021044 이슈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19 01:37 713
3021043 이슈 잘 안잔다는 리아나🥱 14 01:36 1,995
3021042 유머 ?? : 근데 진짜 서운해 하시면 안 돼요 4시간하고 마무리 멘트 치시길래 끝났구나 했는데.. (핫게 김남길 팬미팅썰) 16 01:31 1,507
3021041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27 01:27 3,685
302104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우즈 "FEEL LIKE" 4 01:26 114
3021039 유머 선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10 01:24 419
3021038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01:23 216
3021037 유머 방송인 크리스 아버지 재력.jpg 21 01:21 4,877
3021036 이슈 신세계 백화점이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사건 16 01:21 4,372
3021035 이슈 메가커피 신메뉴 근황.jpg 16 01:20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