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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로남불 논란’ 구혜선, 2차 입장문 “논지 흐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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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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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을 저격한 구혜선이 자신을 둘러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에 관련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을 향한 글을 올린 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자신을 향한 지적이 나오자, 9일 오전 5시경 해당 글을 수정했다.


마지막 문단에 "추신: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 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선 8일 오전 구혜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저와 전배우자(안재현)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고 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안재현을 지적했다.


구혜선은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 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당부했다.


해당 글은 안재현, 미디어를 향한 비판으로 풀이됐다. 최근 안재현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혼자라는 게 너무 외롭다"는 말을 했고, 이민정으로부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는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형수는 케이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 주변인에 의해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그러나 구혜선 역시 과거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의 방송을 통해 안재현과의 이혼 심경을 언급한 바, 이러한 저격이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지적을 이끌어냈다. 이에 관련 구혜선은 이혼 합의 이후, 이전이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에 대한 구분 없이 보도를 하는 미디어 행태를 비판했다.

구혜선은 현재 헤어롤 사업, 영화 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안재현 역시 드라마, 예능 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https://v.daum.net/v/2025080916273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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