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 남자친구 사는 곳”…아파트 착각해 불 지른 30대 여성 집행유예
9,404 29
2025.08.09 14:34
9,404 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2162?sid=001

 

전 연인이 사는 곳으로 착각해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나상훈)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작년 7월 서울 도봉구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주민 게시판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1층 세대 주민이 화재를 알아채고 물을 부어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나, 현관 벽 일부가 타 수리비로 4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치고 무고한 다수의 생명·신체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상당한 위험이 있었다”며 “아파트 일부 부분의 소훼 정도와 적어도 수백만원이 소요된 수리비에 비추어 볼 때 실제 피해도 적지 않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오랜 기간 정신질환을 앓았고 사건으로 상당 기간 입원 치료를 받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3 02.13 1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3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5:43 257
2992132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5:40 115
2992131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15:40 90
2992130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8 15:38 437
2992129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0 15:35 2,995
2992128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39 15:32 1,505
2992127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3 15:31 1,049
2992126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030
299212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47
299212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0 15:28 1,891
2992123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19 15:27 3,340
2992122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14 15:26 2,063
2992121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5 15:26 2,030
2992120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13 15:25 452
2992119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232 15:23 13,085
2992118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7 15:23 1,150
2992117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6 15:22 860
2992116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4 15:20 3,315
2992115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308
2992114 기사/뉴스 "뛰어다녔잖아!" 4세 아이에 고함친 20대, 법원은 무죄 선고 19 15:19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