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만에 여의도 7배 면적 태워…美 '캐니언 산불' 급속도로 확산중
7,107 4
2025.08.08 22:55
7,107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3551?sid=001

 

미 캘리포니아주 할시 캐니언에서 한 소방관이 '캐니언 파이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할시 캐니언=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할시 캐니언에서 한 소방관이 '캐니언 파이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할시 캐니언=AP/뉴시스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캐니언 산불(Canyon Fire)'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은 이날 오후 1시25분쯤 로스앤젤레스 카스타익 북쪽, 벤투라 카운티 경계 인근에서 산불이 처음 목격됐다고 밝혔다. 산불은 126번 고속도로 북쪽과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 내 피루 호수인근까지 빠르게 확산됐다.

이날 오후 9시40분 기준 화재 규모는 4856에이커(약 20㎢)이며, 진화율은 0%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약 2.9㎢)의 약 7배 규모다.

화재 당국은 피루 호수 주변 지역에 강제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 지역 대피 주민은 2700명에 달하며 건물은 700채 정도가 포함됐다. 추가로 1만4000여 명과 4700여 채 건물에 대피 권고령이 내려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주택 손실은 보고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관계자는 "주민의 생명과 주택, 주요 기반시설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해 추가 자원과 지원을 신속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현지 기상 상황은 진화 작업에 불리한 상황이다. 기온은 섭씨 37도(℃)에 육박하고 습도는 매우 낮은 날씨다. 바람은 약하지만 이 시기 특성상 강수 예보는 전무하다.

이번 화재 발생 지역은 지난 1월 남부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휴즈 화재(Hughes Fire)' 피해 지역 중 하나다. 당시 화재는 약 1만500에이커(약 42㎢)를 태우고서야 진화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24 유머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30주년 중국 포스터 14:26 2
2956623 유머 현대판 효녀 심청 14:26 13
2956622 기사/뉴스 [단독] 베리베리 강민, SF 드라마 주인공 발탁 14:26 49
2956621 이슈 결국 원곡자 귀에까지 들어간 그 팬덤 떼창 실력 14:25 354
2956620 이슈 허니버터칩 당시 마트,편의점 종사자가 더 힘들었던 이유 14:25 213
2956619 유머 최강록해장카레를아십니까 먹어서 해장하는게 아닌 요리시간이 5시간이라 요리하다가 해장이 되어버리는 카레입니다 2 14:24 240
2956618 기사/뉴스 ‘볼에 강제로 입맞춤’…제주서 10대 추행한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1 14:23 112
2956617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거물'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140억 달러 압수 2 14:21 271
2956616 이슈 최강록 셰프는 오타쿠이신가요? ------ ???: 아니죠. [식덕후 티저] 5 14:21 423
2956615 이슈 GPT, 그림 AI 처음 나왔을 때 커뮤니티 반응 6 14:20 706
2956614 이슈 팬미팅 참석여부 설문조사하는듯한 임짱TV 21 14:20 876
2956613 기사/뉴스 옥천군 기본소득 지급신청 첫날 접수창구 '북적북적' 14:19 120
2956612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 2 14:19 157
2956611 기사/뉴스 "故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미담 글에 추모 1 14:19 592
2956610 이슈 트럼프 “미국, 더 이상 천조국 아니야” 7 14:18 896
2956609 이슈 겔랑 2026 글로벌 캠페인 찍은 송혜교 3 14:17 529
2956608 기사/뉴스 잠자리 피하더니…AI와 밤마다 ‘19금 대화’ 나누는 남편, 이혼 가능? 12 14:17 737
2956607 이슈 이디야 X 리락쿠마 콜라보 굿즈 미리보기.jpg 30 14:16 1,300
2956606 기사/뉴스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18 14:15 953
2956605 기사/뉴스 재력가 골라 납치·살해하려던 일당,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 14:15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