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MBC 단독] 이우환 그림 '김건희 일가'로 간 경로 일부 확인‥대만 거쳐 인사동으로
717 0
2025.08.08 19:57
717 0

https://youtu.be/Gh-8n2ZnMJI?si=ET1mL7UQ1SKwIILY




귀금속과 현금 외에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발견된 고가의 물건 중 하나는 세계적인 화가 이우환 화백의 작품이었습니다.

'프롬포인트' 연작 가운데 하나로 진품감정서도 함께 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MBC 취재 결과, 이 작품은 대만의 한 경매에 올라왔던 그림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 이 모 씨가 낙찰을 받았는데 이 그림은 얼마 뒤, 미술시장에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울 인사동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임 모 씨가 이 그림을 사들였습니다.

해당 작품은 당초 장모 집에 있던 것이 아니라 김진우 씨 집에 걸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달 특검에 출석한 김 씨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느라 그림과 귀중품을 장모 집에 가져다 두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우환 화백이 1970년대 초부터 연작으로 발표한 '프롬포인트'는 종류와 크기에 따라 시가가 적게는 수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에 달합니다.

2012년에는 경매에서 24억 원에 낙찰된 작품이 있고 2021년에는 22억 원에 팔린 작품도 있습니다.

고가임에도 비실명 거래를 하기가 어렵지 않아 미술품은 종종 자금세탁의 경로로 악용되기도 합니다.

특검팀은 이 그림이 서울 인사동 화랑을 거쳐 어떤 경로로 김진우 씨에게까지 흘러왔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이우환 화백 작품들이 여러 차례 '위작 논란'에 휘말렸던 만큼 진품 여부에 대한 확인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구나연 기자

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유다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17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4,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18 정치 "매우 힘든 새해 맞았다" 中희토류 규제에 日산업계 불안 15:44 3
2956717 기사/뉴스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 예열…'얼라이브' 프로모션 돌입 15:44 17
2956716 이슈 보고시퍼시퍼시퍼시펐다는 앵무새🩵 1 15:43 86
2956715 기사/뉴스 항철위 “무안공항, 둔덕 없었으면 중상 없이 전원 생존” 첫 보고서…김은혜 “부실검증” 15:42 159
2956714 기사/뉴스 “역시 유느님”…임성근 셰프, ‘유퀴즈’ 첫 토크쇼 출연 소감 전해 15:42 119
29567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우주소녀 “La La Love” 1 15:42 16
2956712 기사/뉴스 희토류가 중국의 가장 예리한 무기가 되는 이유 2 15:39 727
2956711 정치 덴마크는 미국이 그린란드 침공하면 발포하겠다고 함 4 15:39 477
2956710 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 타망 라이 북한산 등반 비하인드 스토리 4 15:38 787
2956709 기사/뉴스 [KBO] 롯데, 내부 FA 김상수와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 [오피셜] 7 15:37 551
2956708 이슈 AI가 우리에게 받는 취급 2 15:36 660
2956707 이슈 아이브 이서스물 인스타 업뎃 3 15:36 412
2956706 이슈 눈이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6 15:35 765
2956705 이슈 당신은 너구리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9 15:34 864
2956704 기사/뉴스 분배지표 개선에도 국민 60% "격차 심화"…주범은 '집값·밥상물가' 4 15:34 106
2956703 유머 이메일 주소에 고민이 많았던 기자.jpg 9 15:33 1,515
2956702 이슈 유퀴즈에서 공개된 짱구 녹음실 속 박영남 선생님 모습 모아서 편집한 영상 4 15:32 625
2956701 이슈 객관적으로 봤을때 여돌 보컬 TOP35 안에는 들거 같은 여돌 보컬 2 15:32 358
2956700 이슈 흑백요리사2 제작진 비방글 고소공지(feat.후덕죽 셰프 루머생성 고소) 15 15:31 1,563
295669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예매가 열렸소이다🙇🏻‍♀️ 5 15:31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