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혜선, 전 남편 안재현 저격 "지속적인 이혼 언급, 비겁한 일"
10,247 43
2025.08.08 19:50
10,247 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0826?sid=001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뉴스1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뉴스1


배우 구혜선이 전 남편인 안재현을 겨냥해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인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전 배우자인 내가 아닌, 자신의 정체성으로 활동하라"고 경고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으로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외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네는 것은 전 배우자인 제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자각해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선은 미디어를 향해서는 "이혼이란 각자의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라 무척 이기적이며 어려운 과정"이라며 "'이혼 5년'을 늘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단지 즐거움을 위해,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구혜선은 "힘든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게 서툰 사람이지만 감정이 없는 인간은 아니다"라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안재현과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그러다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2020년 법적인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나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큰 견해차를 보이며 극심한 갈등을 노출했다.

안재현은 이혼 소송 당시 출연 중이던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후 방송에 복귀한 뒤 구혜선과의 이혼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해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4 기사/뉴스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17:46 31
2982913 기사/뉴스 [단독]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논란' 17:46 79
2982912 이슈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복합개발 새 조감도 1 17:44 164
2982911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꾸며주기 컨텐츠 했었던 강민경(90 동갑임).jpg 4 17:44 310
2982910 이슈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17:42 186
2982909 정치 우리 아버지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당했듯, 나도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당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결혼을 빼앗고, 나의 가정을 파괴한 좌파를 용서할 수 없는거다. 18 17:42 759
2982908 이슈 중국아 우리좀 도와줘! 3 17:42 387
2982907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2 17:41 571
2982906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1,200
2982905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151
2982904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100
2982903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5 17:37 495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579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20 17:36 808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9 17:35 235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32
2982898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27 17:33 771
2982897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299
2982896 이슈 종편채널 MBN하면 생각나는 얼굴은 누구? 22 17:30 584
2982895 기사/뉴스 ‘미쳤다’ ‘사이다’ 무슨 뜻으로 쓰시나요?···10명 중 7명 용례는 국어사전과 달랐다 3 17:2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