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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난 주지훈 윤경호와 있으면 한마디도 못해, 하정우도 수다쟁이”(가요광장)

무명의 더쿠 | 08-08 | 조회 수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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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윤경호 배우님이 8월 8일 예정된 팔공산 모임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너튜브 라방에서 말하셨는데 오늘 모이시나요?"라고 문자 보내왔다.


이에 이은지가 팔공산 모임이 뭔지 설명부터 해달라고 하자 김남길은 "80년생 배우들이 모여서 모임을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원래 모이기로 되어 있다. 저녁에. 윤경호 배우가 너튜브 라방에서 언급했냐"고 문자를 보내온 청취자에게 확인했다.


이은지가 "표정이 약간 '이X 봐라'다"라며 웃자 김남길은 "경호야, 너 바빠? 우리 다 몇개월 전부터 잡아놓고 만나는 건데 무슨 소리야. 너 혼냐야 돼 오늘"이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윤경호, 주지훈, 김남길 세 명 중 누가 제일 수다가 많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했다. 김남길은 최근 '1절만' 윤경호, '주댕이' 주지훈과 함께 연예계 3대 '투머치토커'로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은 "제가 이야기를 한 번 했던 부분인데 저는 이들과 모이면 한 마디도 못한다. 정말이다. (제일 수다쟁이는) 경호다. 경호, 지훈이 박빙이다. 하정우 형도 사실, 하정우 형은 혼자 있어도 혼잣말로 계속 얘기한다. 경호는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지훈이도 어느 정도 리액션이 없어도 할 얘기는 하는 스타일이다. 난 이들과 있으면 말을 못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5080813530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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