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딸 불쌍하다는 사람 있는데
이 소송건은 사실 그럴게 없는게 전부인이 김병만 폭행,강간등으로 고소하고 언플한 일들이 나중에 다 무고로 밝혀진 전적이 있는데
[폭행 당했다고 얘기했던 그 시기에 김병만 해외 있었고 이로써 오히려 아예 서로 대화도 안하고 일정도 모르는 부부관계였다는게 역으로 인정되버린 일이었음]
당시에 엄마 말이 맞다고 김병만한테 엄마가 폭행 당했었다고 본인이 직접봤고 폭행도 막았었다며 허위 증언한게 저 딸임
그랬기때문에 패륜관계 인정되서 파양결과 나온거임
결론
24개 사망보험 수익자도 전처와 전처 딸인데 이건 부부간의 문제로 보더라도 폭행 무고 사건 저건 부녀간의 관계에서 패륜이 맞다라고 인정되서 파양 승소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