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처딸과 파양 선고 김병만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 차분하게 살아가고 싶다”[인터뷰전문]
11,609 44
2025.08.08 15:10
11,609 44

김병만 측은 ‘스포츠경향’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김병만 측은 “지난번 폭행건 등에 이어 무고로 인한 폐륜행위가 인정돼 파양됐다”며 “앞서 서울가정법원이 김병만과 배우자 간의 이혼 소송에서 부부 모두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으며, 어느 한쪽의 잘못만으로 관계가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쌍방이 청구한 위자료는 모두 기각됐고, 혼인관계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였다는 점을 법원이 인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판결문에는 갈등을 대화, 소통, 양보를 통해 해결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며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명시됐다”며 “김병만 역시 혼인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상대와 간극을 좁히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병만 측은 “이번 파양 결정으로 B씨에 대한 친권도 사라졌다”며 “자연스럽게 친생자 관련 소송 역시도 정리되지 않겠나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와 이혼에 이어 B씨와의 파양 선고도 나오면서, 2012년 별거와 2019년 소송 시작 그리고 2023년 이혼 확정 등에 이어 A씨와의 관계가 청산됐다. 김병만은 이후 지금의 배우자를 만났고 2020년 11월 첫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다음 달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병만은 이번 판결과 관련해 “좋은 결말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상대를 존중하며 조용히 정리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차분히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하 김병만 측이 전한 이혼 관련 입장.

방송인 김병만 씨가 최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오해와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책임을 다한 뒤 새로운 인연을 만난 것임이 판결문을 통해 분명히 드러났다.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 씨와 전 배우자 간의 이혼 소송에서, 부부 모두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으며, 어느 한쪽의 잘못만으로 관계가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쌍방이 청구한 위자료는 모두 기각되었고, 혼인관계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였다는 점을 법원이 인정했다.판결문에는 “갈등을 대화와 소통, 양보를 통해 해결하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김병만 씨 역시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상대와의 간극을 좁히기 어려웠던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병만 씨는 오랜 시간 지방 촬영과 해외 활동 등으로 인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도 많았지만, 배우자를 신뢰하고 경제적 권한 일부를 위임하며 가정과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2012년경부터 본격적인 별거가 시작되었고, 2019년 7월에는 자신의 금융 계좌에
대한 관리 권한을 회수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실질적으로 혼인관계를 정리하는 단계
로 접어들었다. 이후 김병만 씨는 2020년 1월 현재의 동반자를 만나 같은 해 11월 첫째아이를 출산했다. 이 시점은 법적, 사실적 혼인관계가 종료된 이후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오해는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법원은 김병만 씨의 혼인 중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75%로 인정하며, 그가 가정의 생계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해 왔음을 명확히 밝혔다.

김병만 씨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좋은 결말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상대를 존중하며 조용히 정리하고 싶었다.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 함께 차분히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판결을 통해, 김병만 씨는 혼인 관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한 뒤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그간의 일부 오해와 의혹 역시 바로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59153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00:05 4,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31 3
2959644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3 06:17 390
2959643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4 06:13 870
2959642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842
2959641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214
2959640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9 05:46 461
2959639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941
2959638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1,325
2959637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8 05:32 765
2959636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8 05:25 806
2959635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3 05:05 3,017
2959634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5 04:44 2,653
295963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04
2959632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828
2959631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1,637
2959630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5 04:34 1,507
2959629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5 04:31 1,001
2959628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4 04:30 1,740
2959627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11 04:23 1,305
2959626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