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E.S 슈, 불법도박 최초 해명 "완전 작업 당해…세상 물정 몰랐다"
13,253 49
2025.08.08 14:59
13,253 49

S.E.S 슈, 불법도박 최초 해명 "완전 작업 당해…세상 물정 몰랐다"

입력2025.08.08. 오후 2:03
 
 
▲ S.E.S. 슈. 출처| 슈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과거 도박 논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슈는 8일 유튜브 채널 '인간 댓츠 슈'를 개설하고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슈는 남편인 전 프로농구선수 임효성과 함께 등장했다. 슈는 "나는 이 속에 있는 건 말할 기회도 없었고, 그냥 도망다녔던 것 같다. 나는 친하게 생각해서 정을 줬는데 그걸 기사회시킬 수도 있고, 이런 걸 어렸을 때부터 당해와서 남들이랑 잘 안보고, 정을 안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는 도박 논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슈는 "저는 어떠한 기사에도 해명하지 않았다. 결과는 한 게 맞으니까. 제가 라스베가스에 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어떤 사람이 영어도 되게 잘하고, 예쁘게 생겼고, 한국어도 하더라"라며 "이 사람이 저를 너무 좋아하면서 '언니 밥 먹으러 와', '언니 같이 뭐 하자' 이런 게 되게 많았다. 나도 얘가 좋으니까 갔다. 근데 그러다가 만났는데 '언니 재밌는데 갈래? 주민등록증 있어?'라고 해서 주민등록증을 줬다. 내가 그 정도로 사회생활을 잘 안해봐서 그런지 '언니 여기서 놀다가자'고 해서 뭐하는 곳이냐고 했더니 '카드하는 곳'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 S.E.S. 슈. 출처| 슈 유튜브 캡처



슈는 "어디에 전화하면 돈을 빌려준다면서 1억이 막 택시에다가 현금으로 오고 그랬다. 나느 바보같이 또 그걸 부러워했다. 나는 이게 사채업자랑 이게 다 한패인지 몰랐다. 이 친구가 카지노에 돈을 빌려주는 한 크루였던 것이다. 저는 조금씩 하는데 이분은 몇천씩 하는 것이다. 옆에 있는 나도 계속 먹으니까 판이 커진 것이다. 그냥 지옥 같은 곳이었다. 근데 거기에 희망을 갖는 나도 웃겼고, 잃은 걸 생각 안하고 딸 수 있다는 것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검사님이 그랬다. '완전 작업당한 것'이라고. 그런데 대중들한테 너무 알려져 있으니까 외국환관리법 위반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라며 "저는 제 통장에서 홍콩 달러를 환전을 했다. 근데 나는 내 돈을 바꾸는 건데 신고를 해야하는 줄 몰랐다. 그래서 이게 외국환관리법 위반으로 걸린 것이다. 결과만 보면 도박을 했지만, 너무 세상 물정도 모르고 내가 도박을 손대서 이렇게 망가진 것에 대해서 '이게 인생이구나' 싶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63352

 

https://www.youtube.com/watch?v=lDClzvdKFdc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3 00:05 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7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06:45 206
2991816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1 06:41 428
2991815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2 06:36 421
2991814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3 06:28 885
2991813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12 06:19 1,223
2991812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2 06:17 593
2991811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647
2991810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1 05:48 2,044
2991809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1 05:47 2,096
2991808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59
2991807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189
2991806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8 05:04 2,268
2991805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578
2991804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404
2991803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342
299180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4 04:44 247
2991801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2 03:44 4,090
2991800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9 03:34 3,768
2991799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10 03:12 3,580
2991798 이슈 짜파게티.gif 14 03:08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