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계엄으로 죽은 사람 없다' 김문수에...조경태 "정계 은퇴하라"
825 1
2025.08.08 11:23
825 1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683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복당 관련 발언을 한 김문수 후보를 향해 사퇴와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저히 참을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김문수 후보의 발언에 치가 떨리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계엄으로 죽은 사람이 없다, 다친 사람이 없다는 김 후보의 발언은 국민 상처를 짓밟는 망언"이라며 "도저히 참을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1980년 전두환 정권의 쿠데타로 많은 국민들의 희생을 목도했다. 성공한 쿠데타도 처벌받는다는 선례가 있다"며 "실패한 쿠데타도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물며 위헌적이고 불법적이며 요건도 갖추지 못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통령의 복당을 입에 담는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발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당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무슨 짓도 감수하겠다는 모습에 애처롭기조차 하다"며 "파면된 윤 전 대통령에 목매달고 있는 김문수 후보는 보수의 심장, 국민의힘의 후보조차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를 향해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 은퇴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6 03.04 26,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7,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567 유머 효도 급이 있다 19:57 0
3010566 이슈 나 진짜 이거 지원하려고 포스터 진지하게 읽었는데 4 19:55 538
3010565 이슈 야구 온에어 중에 시강 쩌는 이정후 반클리프 목걸이 16 19:54 1,392
3010564 유머 오 암 두라우니 3 19:52 305
3010563 이슈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김선태 유튜브 근황 2 19:51 887
3010562 정보 7년마다 변하는 여성의 생애주기 28 19:50 2,121
3010561 이슈 미야오 안나 파리 패션위크 끌로에쇼 게티 이미지 11 19:48 691
3010560 이슈 탑골과 2세대가 동시에 느껴지는 컨셉으로 컴백한 여돌 3 19:48 497
3010559 이슈 타일러 미디어팀 채용공고 22 19:47 2,482
3010558 이슈 유행 한번에 해치워야겟다 19:46 516
3010557 이슈 알고 보면 제작진이 진짜 진짜 진짜 개고생해서 뽑았다는 브리저튼4 하예린...jpg 11 19:45 2,069
3010556 이슈 서로 자격지심 느끼고 유치하게 싸우는 사이로 드라마 나오는 오정세 구교환.jpg 7 19:44 1,052
3010555 이슈 수지 x 츠바키 샴푸 고화질 광고 사진 6 19:43 727
3010554 기사/뉴스 “화학물질 범벅” 하버드 출신 의사가 경고한 8가지 음식, 뭘까? 39 19:43 2,520
3010553 이슈 직원이 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6 19:43 1,566
3010552 이슈 3년만에 음방 나온다는 온유...twt 7 19:42 361
3010551 이슈 약ㅎㅂ) 재난피난소도 av소재로 쓰는 일본 7 19:42 1,738
3010550 이슈 6시내고향 인스타 (강혜연 알딸딸 땐스챌린지 😁🤣) 19:41 264
3010549 유머 요즘 사람들 돈 많은가 지갑하나에 어케 천을 태우지 ... 20 19:40 3,276
3010548 유머 장항준 : ..어떻게 다 지키고 삽니까? 8 19:39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