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드라마 내마음을 뺏어봐 속 전지현
코트에 머플러 보임?
저런류 가디건에 가방 익숙하다 익숙해
레이어드 반팔에 롱치마 개힙해...ㄹㅇ 이쁨
이건 진짜 당장 무신사 올라가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로 고고
저 블라우스 어제도 직잭에 오조오억개 봤는데 ..
홀터넥 반팔니트도 넘 이쁘고
저런 꼬임 블라우스랑 .. 가방 완전 요즘 서탈
00년 드라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속 최윤영
진짜 개귄카 .. 바지핏이 예술이심
나도 옷이랑 가방같은거 안버리고 오래오래 입어야겠다 언젠간 다시 입을날이 올듯..(스키니 제외)
출처: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