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인자율주행’ 中로보택시 승객 태우고 구덩이 추락
6,903 14
2025.08.08 10:48
6,903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4686?ntype=RANKING

 

중국 충칭에서 6일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가 길가 구덩이에 바졌다. 웨이보

중국 충칭에서 6일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가 길가 구덩이에 바졌다. 웨이보
중국의 빅테크 바이두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무인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가 승객을 태우고 가던 중 길가 구덩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인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중국 대풍신문과 신경보 등에 따르면 뤄보콰이파오가 6일 저녁 충칭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율주행을 하던 중 길가 3m 깊이의 구덩이에 추락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은 인근 시민들이 내려준 사다리를 이용해 무사히 빠져나왔다.

중국 충칭에서 6일 구덩이로 추락한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의 탑승객이 사다리로 구조되고 있다. 웨이보

중국 충칭에서 6일 구덩이로 추락한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의 탑승객이 사다리로 구조되고 있다. 웨이보
이 여성은 구조된 뒤 어리둥절해 하면서 “자율주행 중이었는데 어떻게 구덩이에 빠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내 집 맞은편에서 발생한 사고”라면서 “차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은 다치지 않았고 구조된 뒤 가버렸다”고 말했다.

중국 충칭에서 6일 추락사고를 낸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의 옆면에 '뤄보콰이파오가 더 안전하다'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웨이보

중국 충칭에서 6일 추락사고를 낸 무인자율운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의 옆면에 '뤄보콰이파오가 더 안전하다'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웨이보
인근 상점 주인은 “길가에 약 3m 깊이로 구덩이를 팠는데 배관을 매설하려고 한 것 같다”면서 “공사장 주변에 가림막과 경고판이 설치돼 있었는데 로보택시가 어떻게 빠졌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율주행에 전적으로 의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기계는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사고 차량 옆면에는 ‘뤄보콰이파오가 더 안전하다’는 문구가 선명하게 인쇄돼 있었다.

(중략)

중국 빅테크 바이두가 출시한 무인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웨이보

중국 빅테크 바이두가 출시한 무인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웨이보
그동안 누적 1100만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고 누적 안전 주행거리가 1억7000만㎞를 돌파했다. 뤄보콰이파오는 46개의 안전시스템을 갖춰 가장 안전한 로보택시라고 홍보해왔지만, 이번 사고로 누적 안전주행거리가 0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5.04 4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4 기사/뉴스 신혜선, 가족 여행 소감에 한숨 "굳이? 공기랑 여행 간 느낌" ('유퀴즈') [종합] 22:47 6
3059393 이슈 스테이씨 시은 뮤지컬 <서편제> 연습 영상 공개 22:46 161
3059392 이슈 “음주운전 사고 내고 러닝크루인 척 도주”…20대 입건 1 22:46 156
3059391 이슈 아기 코끼리들은 엄마 근처에서 잠만 자는 게 아니에요 2 22:45 369
3059390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22:45 124
3059389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5 22:44 543
3059388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7 22:41 1,074
3059387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1 22:41 2,055
3059386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1 22:41 64
3059385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6 22:41 850
3059384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128
3059383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17 22:38 1,728
3059382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51
3059381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3 22:37 523
3059380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72
3059379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421
3059378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1 22:35 2,978
3059377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604
3059376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3 22:34 929
3059375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