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산청군의원 별명은 ‘우두커니’
2,787 3
2025.08.08 00:28
2,787 3
Second alt text
산청군민 A씨가 보낸 카톡 내용 캡처. 정도정 기자. 


그는 이후 브릿지경제와의 통화에서 “카톡 대화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산청이라는 지역은 자칭 선비의 고장으로서 전통 보수 지역에 해당되고, 나무 작대기를 꽂아도 보수정당의 공천은 곧 당선으로 직결되다보니 국민의힘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전체 군의원들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표현 아니냐”며 “수해 현장에서도 녹색 점퍼를 갖춰 입고 복구작업을 거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내년 선거에 대비해 악수나 하고 다니는 등 정이 가지 않는다. 욕먹어도 싸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선거 전후로 수 개월 정도만 잘하는 척 할 뿐 사실상 군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큰 벼슬자리에나 오른 듯 거들먹거린다”며 “특히 안천원 의원을 비롯한 몇몇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김수한 의장의 무능한 지도력과 안천원 의원의 분탕질이 콜라보를 이루며 산청군의회가 군민은 안중에도 없고 의원 개개인의 보신에 급급할 뿐”이라며 “내년 선거에서는 100% 물갈이가 이뤄져야 하고 자격 없는 쓰레기들을 공천할 바에는 차라리 국민의힘 공천권자인 신성범 국회의원은 공천권을 행사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최근 언론보도 등과 관련해 군 공무원들의 반응도 들끓고 있다.


공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달 23일 직원이라는 논객이 “직원들도 힘들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이라도 더 챙기려고 하고 힘들게 일하고 있다. 제발 모 의원은 언론에 우리 행정 욕 좀 그만해라.  힘빠진다”고 하소연 했다.


더군다나 지난 4일 9급직원이라는 논객은 “산청군은 군 공무원만 지키는 건가”라며 “앞으로 뭐 요구하지 마시고, 우리가 댁 의원들 아래 사람 아니니 막 지시하지 마시고, 주민들에게 행정이랑 다 얘기됐다고 뻥 좀 치지 마시라.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의원들이 뭐 해준다 했다. 가보라 했다. 복구공사 해주기로 했다. 이런 말들이 더 힘들게 한다. 잘 모르시면 가만히 계셔주는 게 우리를 돕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천원 산청군의원은 지속적인 브릿지경제의 반론 요구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언에 따르면 군의회는 김수한 의장 주재로 8일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8085000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33 02.12 16,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00 이슈 충즈 공연으로 충주맨이 받은 주말 수당 17:30 69
2991299 정치 [단독] 與 조작기소특위 내부 반발…정청래에 "이성윤 임명 철회하라" 17:30 8
2991298 이슈 '백인이 역차별 받고있다!' 선동중인 일론 머스 1 17:29 80
2991297 이슈 태어나 비를 처음 맞은 딸의 반응 17:29 131
299129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정호영, 설 특집 접수…마을 잔치급 한 상 공개 [남겨서 뭐하게] 2 17:26 310
2991295 이슈 덕후잘알인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콘서트 철학 1 17:24 129
2991294 이슈 서은광 GreatestMoment 챌린지 with 싸이커스 현우 17:23 23
2991293 정치 이건태·한준호 "대통령에 칼 겨눈 자를 특검에 추천, 이성윤 임명 철회해야" 4 17:23 155
2991292 이슈 미식축구선수가 극찬한 한국제품 5 17:22 1,348
2991291 유머 딸이 그린 아빠의 몽타주 17:21 374
2991290 기사/뉴스 "오상진에 밀렸다"… 전현무, 공채 탈락 후 들은 노래가 god '길' 17:21 191
2991289 유머 간식먹으러 오는 작은 감자들 4 17:19 753
2991288 이슈 ㄹㅇ 얼굴 갈아끼우는 수준인 어제자 아이브 레이….... 8 17:18 1,345
2991287 이슈 [딩고뮤직] 양요섭의 미니3집 'Unloved Echo' 라이브로 듣는 앨범 스포트라이트 4 17:17 62
2991286 이슈 이웃에게 날계란 맞고 신고당한 집사 1 17:17 846
2991285 유머 '눈물을 마시는 새'기반 게임 영상을 본 외국애들 반응 6 17:16 1,461
2991284 유머 무의식적으로 “똥싸고있어요” 댓글 읽더니 이런거 달지말고 조용히 볼일보고 오래 시발 ㅋㅋㅋㅋㅋ 2 17:16 1,296
2991283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제대 당시 심경 고백…"입대하자마자 '나갈까' 생각" (쓰담쓰담) 17:16 246
2991282 팁/유용/추천 이 분의 not cute anymore이 나에게 좋은 느낌을 줌 5 17:14 660
2991281 기사/뉴스 李 칭찬에…신한금융 그냥드림 사업에 45억→100억 지원 확대 20 17:1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