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드라마임~
https://youtube.com/shorts/vXX_oZkE8h4?si=G9R2tSOITnjKERDh
만난지는 1년여정도 됨 (결혼 얘기는 진지한건 아니고 또 진행이 구체적으로 된 건 아닌 상황/남자가 여자 취업 하니까 이제 결혼하자 하고 말 나오는 정도)
저기 남친은 대놓고 여자의 집안,우수한 유전자가 좋아서 만난다고 얘기한적이 있음 본인들의 조건 좋음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임 여자에게 그런식으로 세뇌?가스라이팅함
그런데 여친이 어느날 본인에겐 사실 청각장애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고 그 언니는 청각장애가 있는 이모네에서 살고 있단 사실을 뒤늦게 얘기함 부모가 사실상 장애를 이유로 언니를 이모한테 버린 거임
->남자는 이 사실알고 차가워짐+다른 선자리 보러다님
[사견 최대한 뺀 드라마 흐름 요약]
댓글 의견은 대체로 이 문제는 남자가 나쁜거랑 별개로 연인관계였다면 미리 말은 했어야한다 란 반응이 많음 (유전+집안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