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인데...
해석하면



genes -> 유전자랑
jeans -> 청바지랑 발음 비슷한걸 이용한 광고인데
“시드니 스위니는 좋은 청바지를 가졌다“라는게 ”시드니 스위니는 좋은 유전자를 가졌다”라고도 읽혀서 논란이 생김 (광고가 의도한거임)

왜냐면 백인우월주의 문구랑 비슷해서...
금발 + 흰 피부 + 파란 눈 = 좋은 유전자

나치의 게르만 우월주의랑 연결시켜서 비판하는 의견도 많았음
사람들 의견은 반반임
광고 너무 백인우월주의적 + 나치같다
vs
사람들 너무 예민하다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그냥 광고아니냐
우리 모두의 유전자는 아름답다 등등
근데 이 광고에 사람들이 논쟁하면서 유명해지고...
시드니 스위니가 공화당원에 등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트럼프가 반응함

이렇게.. 플로리다주 공화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오 시드니가 공화당원이라고요?

이제 그 광고가 참 마음에 드네요

(I think her ad is) Fantastic
광고 멋져요
결론은... 트럼프가 반응했고
사람들은 아직도 논쟁하고 있다... 라는 것..
일부러 이런 논란을 의도한 광고는 맞는 것 같음..
출처:
광고 관련 뉴스
https://youtu.be/Nn0PY818YRs?si=2yu37QtInDUxP2tj
https://youtu.be/ctJorjM2YgY?si=t1ytYPgar3E-WtIb
트럼프 반응
https://youtu.be/ASXLQPHT6rU?si=ItXbnXwRrtmL-KM3
한국 뉴스
https://youtu.be/xryDzOHbCzI?si=ED1ieO_eIai-Vl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