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w00Ht7Jv8
https://www.youtube.com/watch?v=smD6mkaXXO8
https://www.youtube.com/watch?v=moOqjDawQnc
https://www.youtube.com/watch?v=ETmlTwUwXmw
어제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배포된 공지문입니다.
앞으로는 개인용 데스크톱 컴퓨터와,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는 매장에서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카페 자리를 장시간 점유하고 주변 이용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이른바 '진상 카공족'을 전면 차단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금지 물품들을 사용할 경우, 매장 파트너가 구두로 안내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불거진 '민폐 카공족' 논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 테이블 위에 개인 물품을 놓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여러 테이블을 한 명이 독차지하는 경우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페에 마련된 콘센트를 활용해 멀티탭에 여러 전자기기를 연결해 사용하거나 칸막이를 치고 자리를 사유화하는 민폐족이 논란이 됐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일부 고객 때문에 다른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번 정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스타벅스에 개인 사무실 차렸냐"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비슷한 민원이 빗발치자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제재 규정을 마련했다며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장시간 좌석을 비울 시 소지품 도난 및 분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고객 안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