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73802
이날 김도영은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홈을 밟으며 득점을 확보한 데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롯데 선발 이민석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에 안타까지 뽑아냈다.
그런데 5회말 무사 1루에서 윤동희의 빗맞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김도영이 공을 더듬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김도영이 또다시 허벅지에 통증을 느낀 듯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이에 김도영은 곧바로 박민과 교체됐다. KIA 코칭스태프는 물론 팬들 모두가 좌절할 수밖에 없는 순간. KIA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뭉침 증상이 있다"며 "본인이 교체를 해달라고 했다.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