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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예스24, 해커와 협상해 정상화"...해킹 사태의 전말, 남은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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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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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TBC는 "예스24가 서버 백업이 완료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란 해명과 달리 백업 데이터가 없어 해커들에게 거액을 주고 암호를 풀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단독] "백업 완료" 예스24 해명은 거짓…해커들에 비트코인 주고 해결 (6월 25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6069?type=journalists

예스24는 사고 대응도 미숙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협력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KISA가 현장에 직원을 파견했는데 예스24 측이 돌려보냈습니다. 결국 거짓말 논란이 커진 후에야 예스24는 뒤늦게 기술 지원을 받아들였습니다. 

보고서는 이 점도 다시 한번 지적했습니다. "침해 사고 발생 기업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외부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스24는 여전히 해킹 사태를 수습 중입니다. 금전적 피해는 약 100억 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0만 명의 전체 회원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 예스24가 해커들에게 건넨 비트코인의 출처 역시 오리무중입니다. 해당 금액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예스24는 어떤 방식으로 거액을 마련했는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식 절차 없이 회삿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배임 혐의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naver.me/GZ60Rs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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