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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000만원 주고 샀는데'…샤넬백 들고 예식장 갔다가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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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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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가방, 신발, 옷을 온라인 중고마켓 등을 통해 많이 정리했어요."

서울 잠실에 거주하는 30대 A씨는 최근에 가지고 있던 명품 제품 상당수를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코로나19 시기 웃돈을 주고 어렵게 산 품목들도 많았지만 일부 손해를 감수하고 과감히 정리한 제품도 많다. 유명 품목들을 들고 나가기만 하면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잦아지면서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는 명품을 보며 “하루라도 빨리 사야 한다”는 소비욕에 시달리던 일도 과거다. 이제 A씨는 가격 인상 소식을 접하더라도 더 이상 백화점 오픈런을 하지 않는다.

그는 “결혼식장을 갔는데 참석자 10명 중 6~7명은 샤넬 백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소장 욕구가 확 식었다”며 “명품이 이렇게 흔해지면 대중용 기성품이랑 다를게 뭔가 싶어 시간을 들여 사들이고 공들여 보관할 필요가 없겠다 느꼈다”고 털어놨다.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65492?type=series&cid=108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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