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광복절특사 대상에 포함…공은 이 대통령에게
1,743 32
2025.08.07 16:15
1,743 32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조 전 대표를 포함한 정치인들 및 민생사범 등 사면 및 복권 명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자는 오는 12일 열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사면심사위에는 위원장 자격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등 당연직 내부위원들과 교수 등 외부 위원들이 참석한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우상호 정무수석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요구하는 뜻을 전달했던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으로부터 자녀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후 복역 중이다. 만기 출소일은 내년 12월15일로 잔여 형기가 1년 이상 남아 있는데 사면될 경우, 단순한 잔여형 면제가 아닌 복권까지 포함될 수도 있다.


다만 심사위원회 사면 대상에 조 전 대표가 선정되고 문 전 대통령의 사면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미지수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엔 조 전 대표 외에도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 전 대표가 사면될 경우, 조 전 교육감, 송 대표, 이 전 부지사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이 대통령의 고심은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대통령실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 중에도 사면 대상자 선정을 고심했으며, 명분은 ‘경제 회복’ ‘사회 통합’에 두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사면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정치인 사면에 대해선 뚜렷한 논의가 오가지 않고 있지 않은 상태”라며 정치인 사면에 대한 확언을 피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정치인 사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다.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5103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7 01.08 24,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5 이슈 솔로지옥5 야구여왕 골때녀 다 나오는 김민지.jpg 1 17:23 276
2957744 이슈 주말마다 홍대 맛집 다닌다는 덕죽옹.jpg 6 17:20 1,125
2957743 유머 후덕죽 셰프가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책. 4 17:20 1,001
2957742 이슈 작년 4월에 올라왔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입장‘ 4 17:20 441
2957741 유머 리버스 금쪽이. 1 17:18 765
2957740 유머 엑소 카이 티켓팅 후기 : 쟁취하자 믿을건 내 손가락뿐 1 17:16 799
2957739 유머 CES에서 AI로 피부진단 받았는데 유독 좋게나온 기자 16 17:15 2,065
2957738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4 17:14 1,063
2957737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1 17:14 98
2957736 이슈 일본 데뷔 전부터 브랜드 모델까지 하는 여돌 3 17:14 822
2957735 이슈 [ON THE MAP/Teaser]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전지적 사막 시점의 NCT WISH 。𖦹 °‧ 17:13 80
2957734 이슈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노래 메들리 1 17:13 255
2957733 기사/뉴스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 7 17:09 464
2957732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5 17:05 1,296
2957731 이슈 딸 두쫀쿠 사다주려고 아침부터 줄 선 아버지.twt 12 17:05 2,237
2957730 이슈 나도 장녀긴 한데 개인적으로 k장녀의 한 얘기 영원히 계속하는 언니들 동생한테 이미 한바탕 저기해놓고나서도 분이 안풀려가지고 불특정다수한테까지 2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뻥임 사실 의심이 아님 확신을 가지고 있음 32 17:04 2,027
2957729 유머 난 잘 놀았어 이제 집에 가자 1 17:04 604
2957728 이슈 [무공해] 릴리와 무조건 딸깍 해드립니다 1 17:04 248
2957727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신규 인센티브' 지급 중단…"물류량 줄어" 1 17:04 1,052
2957726 이슈 정우성이 연기력 논란 없이 흥행한 작품 33 17:03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