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금 찍어내는 기계” 디시인사이드 매물로…예상 매각가 2000억 [시그널]
6,886 23
2025.08.07 14:46
6,886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8446?sid=001

 

삼정KPMG 주관사 선정
“인수 후보군 의향 파악”

디시인사이드 로고

디시인사이드 로고
[서울경제]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창립 26년 만에 매물로 나왔다. 영업이익률만 50%에 달하는 고수익 사업 모델을 앞세워 매각가 2000억 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는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최근 선정했다. 현재 복수의 원매자를 상대로 인수 의향을 살피는 매각 초기 단계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디시인사이드의 기업가치는 약 2000억 원 수준이다. 디사인사이드는 지난해 매출 207억 원에 영업이익 9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이 44%에 달하는 고수익 구조다. 인당 생산성도 압도적인 수준이다. 디시인사이드 직원은 32명인데, 이들의 1인당 영업이익을 계산하면 2억 8000만 원이다. 자체 트래픽과 광고 수익만으로 성장해 온 디시인사이드의 극단적인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매각 측은 디시인사이드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무차입 경영을 이어왔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의 77%인 60억 원을 대주주에게 배당할 만큼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다. IB 업계 관계자는 “디시인사이드는 커뮤니티에 기반한 전통 플랫폼 업체지만, 재무 측면에서 보면 말 그대로 현금을 찍어내는 기계”라며 “안정적인 이익을 원하는 재무적 투자자(FI)나 트래픽 확장을 노리는 전략적 투자자(SI) 모두에게 흥미로운 매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00:05 3,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3 03:04 40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5 02:53 1,364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9 02:52 761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449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5 02:47 229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7 02:40 759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0 02:25 1,970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9 02:24 1,092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4 02:23 1,948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688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595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1 02:16 3,237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671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962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1,013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5 02:05 2,293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892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770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978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