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월 말에 해산한 KAT-TUN, 11월 8일 라이브 개최
7,303 18
2025.08.07 13:24
7,303 18

https://x.com/STARTO_INT/status/1903099282086883819
https://x.com/KATTUN_0322/status/1953305553083744732
https://x.com/oricon/status/1953307020926566624

https://x.com/nikkansports/status/1953307444215767535

 

「Break the KAT-TUN」
일시 : 11/8 (토) 17:00
회장 : ZOZO 마린 스타디움
티켓 가격 : 10,500엔
신청 접수:8/14(목) 12:00 개시
신청 방법은 8/14 (목) 이후에 안내 예정
▼2025/3/31 시점에서 KAT-TUN 팬클럽 유효 회원만 로그인 가능

 

3월 31일 해산한 KAT-TUN이 7일, 11월 8일에 치바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Break the KAT-TUN」을 개최한다. STARTO ENTERTAINMENT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2월의 해산 발표시, 팬과 마주하는 마지막 장소를 마련 할 예정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습니다」라 발표했다. 3월 말 해산 이후에도 상세가 발표되지 않아서 기다리는 팬들도 많았다.

 

KAT-TUN은 2001년 그룹 결성으로부터 24년, CD 데뷔로부터 약 19년으로 막을 닫고 있었다.

 

2001년에 카메나시 카즈야, 나카마루 유이치, 아카니시 진, 다나카 코키, 다구치 준노스케의 6명으로 결성. 각각의 이름의 이니셜을 연결하여 명명되어 06년 3월에 발매한 데뷔 싱글 「Real Face」가 밀리언셀러를 기록. 개구쟁이의 그룹 컬러도 빛나 인기를 얻었다.

 

10년 7월에 아카니시 진이 방향성의 차이로 탈퇴. 13년 9월에 다나카 코키가 거듭되는 룰 위반에 의해 계약 해제, 다구치 준노스케도 16년 3월 말 탈퇴했다. 현재의 3인조가 되어. 16년 5월 콘서트『KAT-TUN 10TH ANNIVERSARY LIVE TOUR"10Ks!"』를 가지고 충전 기간에 돌입해 개별적으로 솔로 활동에 전념, 18년 1월에 활동 재개를 발표, 2025년 3월 31일에 해산. 2024년 8월 여대생과의 호텔 밀회가 밝혀져 불륜이 보도된, 활동 자숙에 이른 나카마루

 

현재, 카메나시 카즈야는 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 나카마루 유이치, 우에다 타츠야가 계약을 계속하고 있다.

 

https://starto.jp/s/p/live/103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600 12.23 36,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6,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9,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6,6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2,2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949 이슈 (영상주의) 대만 지하철에서 일어난 소동 09:38 148
2943948 이슈 연말은 싫은데 소원을 이룬 진수 3 09:32 1,058
2943947 유머 이제 미국 주식 처음 시작하는데 질문좀요... 4 09:32 986
2943946 이슈 김혜윤X로몬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CG퀄.jpg 27 09:32 1,167
2943945 이슈 오늘 날씨 체감 9 09:31 1,258
2943944 기사/뉴스 12명 중경상 김제 통학버스 사고…경찰, 화물차 운전자 입건 7 09:29 512
2943943 기사/뉴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 21 09:29 2,124
2943942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수 역대 최대 달성... 2030 여성이 K-미술문화 견인 3 09:29 273
2943941 기사/뉴스 경제력·인구…인천 달리고 부산 제자리 1 09:28 221
2943940 이슈 김병우 감독이 직접 밝힌 '대홍수'의 숨은 재미 2 09:27 201
2943939 기사/뉴스 "정부능력 보게 될 것" 경고장 날린 뒤 역대급 '달러 매물' 쏟아내 09:27 653
2943938 유머 명랑해 보이는 강아지 4 09:25 636
2943937 이슈 음주운전 연예인 명단.jpg 25 09:23 2,119
2943936 이슈 크리스마스날인 어제 럽스타 올려서 알티타는 중 8 09:18 5,018
2943935 이슈 일본) 목잘린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26 09:16 2,900
2943934 유머 원영적 사고? 이젠 후덕죽 사고 39 09:14 3,847
2943933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2막, 작가가 꼽은 최애 깜짝 스포일러 1 09:13 402
2943932 유머 이젠 하다하다 남의게임 보스전을 통째로 배껴가는 중국(feat. 파이널판타지14) 3 09:13 727
2943931 기사/뉴스 "이재명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4 09:12 847
2943930 유머 카페알바덬이 존내 공감되는 상황... 20 09:07 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