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황희두 MBC '사이버 내란' 인터뷰 후기 "사이버 내란은 현재 진행 중‥대응 TF 꾸려야'.jpg
1,036 14
2025.08.07 12:34
1,036 14
gjXsVK

 
오늘 아침, MBC에서 '사이버 내란' 주제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도 박근혜 탄핵 전까진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인 줄만 알았습니다.

커뮤니티+인터넷 방송 속 조롱과 혐오를 그냥 '유머'처럼 소비했고,

비판하는 사람에게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라며 넘기는 분위기에 공감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자주 쓰는 '민주 진영=위선'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발판삼아 '혐오의 놀이화'에 올라타 제도권 정치로 끌고 온 사람이 바로 이준석입니다.

혐오를 밈처럼 활용하는 '키보드워리어 정치'의 표본입니다.

ydhpLD

저 역시 철없던 10대 시절 키보드워리어였기에 패턴을 잘 압니다.

 

그래서 이준석이 자주 써먹는 그 '키보드 워리어 짓'을 그에게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그가 페이스북을 1,300일 째 차단한 이유도 아마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이 모든 온라인 환경을 과연 누가 설계했을까?

 

알고보니 배후엔 국정원, 군 사이버사를 중심으로 한 정치 심리전 조직이 있었습니다.

 

tuDPIb

이명박 정부 당시 본격화된 조직적 '심리전'이 윤석열 정부 들어 

원세훈·김관진·연제욱·옥도경·김태효 등 핵심 인사들을 특별사면 시켜주며 다시 부활합니다. 

정권 교체 했다고 끝난 전쟁이 아닙니다.

uFVlwG

내란 직전엔 여인형 방첩사를 중심으로 '인지전 TF', 군 사이버사 '사이버 정찰 TF'가 준비됐습니다.

리박스쿨·사이비 종교·극우 커뮤니티는 아이들까지 세뇌하고 동원했습니다.

 

더 깊이 파보면 일본·미국 극우 세력들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건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핵심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며, 자국민의 정신적 영토를 침탈한 '사이버 내란'입니다.

민주당은 즉시 '사이버 내란 대응 TF'를 가동해야 합니다.

 

'사이버 내란 특별법'을 제정해 '인맥·정보·자금' 네트워크를 해체시켜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국정원 개혁을 비롯한 양우회·양지회 자금줄 추적, 자유총연맹 네트워크 대응, 플랫폼 기업 책임 강화, 여론조작 상시 대응 체계 구축, 문화·밈 전쟁 대비책 마련에 신속하게 나서야 합니다.

 

국민 개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정·청·시민사회·교육계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합니다.

이건 정치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쓰는 댓글, 보는 영상, 웃는 밈 콘텐츠 하나하나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병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사이버 내란 관련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이버 내란' 출판 작업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https://youtu.be/BXJyKIvd9c8?si=qeu9uMogpLxkHaRb
 
 
https://www.instagram.com/heenimhwang/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ment_srl=8548340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7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20:03 76
2955796 정치 '베네수엘라·日' 민감질문 나오자 李 망설임 없이 [현장영상] 20:03 29
2955795 유머 강철멘탈 vs 유리멘탈.jpg 1 20:02 178
2955794 이슈 <마리끌레르> 프레드와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촬영 현장💜 20:02 56
2955793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오오옹 13 20:00 445
2955792 유머 아바타 미팅 뭐가 어려운데 그냥 들은대로 내뱉으면 되잖아 19:59 278
2955791 기사/뉴스 [속보]40대 한국男, 인도서 음주 문제로 25살 연하 동거녀와 다투다 피살 10 19:59 1,274
2955790 기사/뉴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19:57 383
2955789 기사/뉴스 로펌에 수사 기밀 넘기고 사건 알선까지…부산 경찰들 기소 1 19:56 167
2955788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7 19:52 1,270
2955787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16 19:50 2,048
2955786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6 19:49 302
2955785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546
2955784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0 19:47 1,434
2955783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39 19:46 3,201
2955782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7 19:46 1,001
2955781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33 19:46 2,684
2955780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1 19:46 1,391
2955779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1,206
2955778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3 19:4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