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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STU48은 피폭 80년의 고비에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신곡 '푸른 하늘을 이야기하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곡에는 전쟁을 모르는 우리가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래로 푸른 하늘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곡의 전달 수익은 전액, 평화로운 세계의 실현을 위한 기부금으로서 히로시마시에 기부합니다.
또 평화문화 앰배서더 위촉원인 히로시마시도 평화기념식에서 평화선언을 하고 세계를 향한 영문판 평화선언을 공개했습니다.
평화의 고귀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메시지입니다. '푸른 하늘을 이야기하자'와 함께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