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친 바람나서”…행인 4명 들이받은 음주 오토바이
6,259 18
2025.08.07 09:35
6,259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83436?ntype=RANKING

 

7월 부산 덕천동서 발생한 사고
일행 3명·군인 등 오토바이에 치여
‘음주’ 운전자 “소주 3병 마셨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만취 상태로 친구의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행인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밤 부산시 북구 덕천동에서 신호를 지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행 3명과 군인 한 명이 A씨가 운전한 오토바이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CCTV를 보면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행 3명이 질주하는 A씨의 오토바이에 빨려들며 360도 공중으로 회전한 뒤 도로에 떨어졌다.

이들과 떨어져 걷던 군인 1명도 이들과 부딪혀 그대로 쓰러졌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굉음이 났다”며 “이상한 화학물질 냄새가 나고 앞이 뿌옇고 빙글빙글 돈 느낌이 났다”“고 전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제가 오토바이로 빨려 들어갔다. 오토바이가 몸 위로 지나갔는데 쭉 같이 끌려갔다“며 ”여자친구는 날아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운전자 A씨는 경찰에 ”바람난 여자 친구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찾아 갔다가 못 만나고 집에 가다가 사고가 났다“며 ”원래 소주 3병 정도 먹는데 그 정도 마신 것 같다. 빨간 불로 바뀐 것을 못 봤다“고 말했다.

사고를 낸 오토바이는 친구 소유였고, A씨는 책임보험만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7 이슈 볼짤이 완죤 푸존쿠 🐼.jpg 1 15:25 157
2958986 이슈 기혼 여성들이 이 마인드 좀 가졌으면 좋겠다.twt 2 15:25 417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13 15:22 1,510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105
2958983 이슈 어제자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2 15:21 589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5 15:20 590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3 15:18 487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4 15:18 620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15 15:18 676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4 15:17 1,324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1,013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3 15:12 1,797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34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524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20 15:08 2,281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22 15:07 3,301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6 15:07 2,199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7 15:04 1,337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904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