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1762800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겠다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과거 김건희 씨의 이런 말들,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자신은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라고 했죠.
그런데 부족하고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서 비판받고
수사받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