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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C 단독] '반 클리프' 목걸이, "모친 최은순에게 선물했다가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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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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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5e9DQ98dXg?si=rdE8rPKkbEWNPY7v




김건희 여사의 혐의와 이어져 있다고 특검이 보는 고가의 장신구는 4개입니다.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넸다고 의심받는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2022년 나토 순방에 동행하며 착용한, '반클리프 앤 아펠' 제품으로 알려진 목걸이, '까르띠에'로 보이는 팔찌와 '티파니앤코' 추정 브로치입니다.

이 가운데 '반클리프' 목걸이로 추정되는 물건을 특검이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찾아냈지만, 모조품이었습니다.


그동안 당시 대통령실과 김 여사 측은 '소상공인에게 샀다.' '지인에게 빌렸다.', '해외에서 샀다.', 이렇게 조금씩 달라지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김 여사 측은 특검에 압수된 모조품이 순방 때 착용한 목걸이가 맞고 홍콩에서 모조품을 사서 어머니에게 선물했다가 순방 당시 잠시 다시 빌렸던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팔찌와 브로치 역시 국내와 해외에서 산 모조품이라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김 여사 측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좁혀오는 수사망에 일부러 가짜 목걸이를 가져다 놨을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인 그라프 목걸이와, 역시 전 씨가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샤넬백 등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전 씨는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방위 압수수색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 짐을 보관한 컨테이너 압수수색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통일교 윤 전 본부장과 김 여사의 최측근 3인방으로 알려진 유경옥, 정지원, 조연경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던 특검은 장신구의 행방에 대해 김 여사가 이들과 다른 말을 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서영 기자

영상편집: 김진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12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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