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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가짜 목걸이, 모친에 선물하고 빌린 것"…또 바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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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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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708?sid=001

 

[앵커]

또 하나의 단독 보도를 전해드립니다. 피의자는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어머니 최은순 씨에게 선물한 목걸이를 순방 때 다시 빌려 착용한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렸다고 해명했는데 양쪽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지인이 자신의 어머니가 됩니다.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 순방에서 6천만원이 넘는 반클리프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

공직자 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은 신고대상인데, 재산 신고 목록에 빠져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 빌린 것이기 때문에 신고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사는 올 5월 이 사건을 수사하던 중앙지검에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품 목걸이를 직접 산 것"이라는 진술서를 낸 겁니다.

가품 목걸이가 500만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오늘(6일) 조사를 앞두고는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자신이 모친인 최은순 씨의 선물용으로 구입했고 이를 빌려 찼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되기 전, 가품 목걸이를 구입해 어머니에게 선물했고 목걸이를 다시 빌려 나토 순방에 나선 것이란 겁니다.

특검은 2022년부터 목걸이에 대한 김 여사의 해명이 여러 차례 바뀐 만큼 김 여사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특검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 하던 중 반클리프 목걸이를 발견했는데, 감정 결과 가품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목걸이 실물을 은폐해 수사를 방해하려 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김 여사의 진술이 여러 차례 바뀐 점과 실물을 은폐하려던 정황을 모두 증거인멸 우려로 보고 구속영장 청구 사유로 적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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