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가짜 목걸이, 모친에 선물하고 빌린 것"…또 바뀐 해명
6,985 11
2025.08.06 19:15
6,985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708?sid=001

 

[앵커]

또 하나의 단독 보도를 전해드립니다. 피의자는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어머니 최은순 씨에게 선물한 목걸이를 순방 때 다시 빌려 착용한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렸다고 해명했는데 양쪽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지인이 자신의 어머니가 됩니다.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 순방에서 6천만원이 넘는 반클리프 목걸이를 착용했습니다.

공직자 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은 신고대상인데, 재산 신고 목록에 빠져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 빌린 것이기 때문에 신고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여사는 올 5월 이 사건을 수사하던 중앙지검에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품 목걸이를 직접 산 것"이라는 진술서를 낸 겁니다.

가품 목걸이가 500만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오늘(6일) 조사를 앞두고는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자신이 모친인 최은순 씨의 선물용으로 구입했고 이를 빌려 찼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되기 전, 가품 목걸이를 구입해 어머니에게 선물했고 목걸이를 다시 빌려 나토 순방에 나선 것이란 겁니다.

특검은 2022년부터 목걸이에 대한 김 여사의 해명이 여러 차례 바뀐 만큼 김 여사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특검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 하던 중 반클리프 목걸이를 발견했는데, 감정 결과 가품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목걸이 실물을 은폐해 수사를 방해하려 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김 여사의 진술이 여러 차례 바뀐 점과 실물을 은폐하려던 정황을 모두 증거인멸 우려로 보고 구속영장 청구 사유로 적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95 03.05 14,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11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1 09:03 84
3011010 기사/뉴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알고보니 ‘재벌X형사’ 강상준 아내...7년 열애 끝 결혼 ‘화제’ 4 09:01 949
3011009 유머 자기네들끼리 야구선수 물물교환하는 일본한신과 한국엘지팬 09:00 346
3011008 이슈 Jr하카타역에서 졸업생들에게 보낸 메세지 3 08:57 435
301100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온유 “Circle” 5 08:57 38
3011006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80kg였다고? 비주얼은 미쳤던데 (냉부) 2 08:56 856
3011005 정치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12 08:54 420
3011004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977만 관객 돌파…천만 초읽기 돌입 15 08:54 610
3011003 이슈 오승환 나선 MBC, 3.4% 1위…지상파 3사 WBC 체코전 총시청률 9.7% 08:54 152
3011002 이슈 베네수엘라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08:51 574
3011001 기사/뉴스 정유미, 이동욱과 부부로 호흡할까…“‘러브 어페어’ 긍정 검토 중” 2 08:50 438
3011000 기사/뉴스 “남들은 돈 복사 한다는데”…은행서도 예금 대신 ETF에 16조 뭉칫돈 2 08:49 957
3010999 기사/뉴스 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3 08:49 480
3010998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천만 돌파 상상 못 해….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 (일문일답) 6 08:46 1,146
3010997 기사/뉴스 중동 전쟁 일으키고 메시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호날두 대단해” 4 08:46 688
3010996 이슈 700만 원 장비가 430만 원에… 제자가 찾아낸 '선생님'의 범죄. 경남의 한 현직 교사 두 얼굴, 학교 비품 빼돌려 중고 거래하다 적발. 11 08:45 1,650
3010995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으로 컴백…전 세계 여심 저격 2 08:41 608
3010994 이슈 주중이란대사관에 성금이 밀려들어와서 대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마라고 함 6 08:40 2,352
3010993 기사/뉴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본 K팝 레이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4 08:40 725
3010992 이슈 하 한블리 보다가 혈압 올라 죽을뻔💢 여자 택시기사님 남자 손님 뒷자리에서 다 벗고 ㅈㅇ했는데 직접적인 터치 없어서 성추행 인정 안됨😡 19 08:39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