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춘석, 작년 국감 때도 주식 차명 거래 의혹 포착…"부부간 명의 빌려줘도 잘못" 질책하더니
896 1
2025.08.06 18:17
896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689?sid=001

 

https://tv.naver.com/v/81752966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포착된 장면입니다.

--
김건희 여사의 친정 관련된 땅들이 무려 29개 필지가 있어요.
--

동료 의원들의 질의가 한창인 와중에 오전 10시 57분 스마트폰 주식 앱을 열고 보더니 주문 수량을 입력하며 매수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이춘석 의원입니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 전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도 주식 매매 창을 보고 있었던 겁니다.

당시 계좌 명의 또한 이번 차명 거래 의혹과 같은 보좌관 차모 씨입니다.

--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작년 10월에도 국토위 하실 때 보좌관 이름으로 주식거래 하는 사진이 나왔던데 그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과거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춘석 의원은 부부 사이라 할지라도 계좌 명의를 빌려줘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춘석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019년 4월)
우리 국민적 눈높이에… 후보자의 남편이 주식을 했지만 후보자도 주식 명의를 빌려주고 한 부분에 대한 책임이 분명히 후보자에게 있습니다.
--

그러더니 지금은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주식 투자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춘석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017년 8월)
10억이 넘게 단기적으로 이익을 냈기 때문에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강변하시는 태도보다는 이익이 많이 남은 부분의 일정 부분이라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배려하는 차원에서 기부라든가…
--

당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법 주식 투자 의혹 논란에 자진 사퇴했죠.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 담당 분과장을 맡은 이춘석 의원이 앞서 거래한 의혹을 받는 네이버, LG CNS 등은 정부가 AI 국가대표로 선정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그 자체로 심각한 이해충돌이며, 공직윤리 위반입니다. 내부정보를 주식 투자에 이용했거나, 시세차익을 위해 AI 국가대표 기업 선정에 관여했다면, 이것은 중대한 국기문란 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춘석 의원을 국정위에서 해촉했습니다.

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의원이 탈당하면서 징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당규에 따라 징계를 피하려 탈당하려는 것으로 보고 제명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8 03.12 61,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13 기사/뉴스 [단독]'부실 복무 재판 앞둔' 송민호, 영화 VIP 시사회 참석 09:13 78
3021112 이슈 왕사남의 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6 09:12 147
3021111 이슈 숫자 쓸 때 number를 줄이면 no.가 되는 이유 4 09:10 909
3021110 기사/뉴스 '그래미 스타’ 니요, 한국 온다…‘퍼시픽 뮤직 그룹’ 韓 지사 설립 2 09:09 237
3021109 이슈 시청률 잘나오는 SBS 드라마 <신이랑 법룰사무소> 9 09:06 746
3021108 기사/뉴스 스티븐 스필버그, 티모시 샬라메 공개저격?…무슨 일 있었나 [해외이슈] 4 09:03 812
3021107 정보 은근 모르는 사람 많은 알로에 주스의 비밀.jpg 23 08:59 2,401
3021106 유머 26분 전에살아있는 강아지인형을 죽이다 8 08:54 1,841
3021105 유머 고등학교때 한국사쌤이 특정학생들만 편애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21 08:52 3,547
302110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추이 그래프 16 08:52 1,502
3021103 이슈 모든 축구팬들이 왜그런지 궁금해한 어제자 첼시FC 근황ㅋㅋㅋㅋㅋ 12 08:50 1,281
3021102 이슈 "임용 6개월만에 지각만 71번"…신입 공무원의 '황당 만행' [사장님 고충백서] 52 08:48 4,069
3021101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군함 들어가면 ‘격멸 구역’…美도 아직 투입 못 해 08:40 548
3021100 이슈 배부른데 결국 족발 사버림 5 08:35 2,098
3021099 이슈 윤산하 <럭셔리> 2026년 3월호 화보 무드필름 08:29 407
3021098 이슈 핑계고 100회 윤경호 썰에 언급된 참고자료 모음 25 08:29 5,621
3021097 이슈 트럼프 남은 임기 보는 사이트 10 08:28 2,557
3021096 기사/뉴스 [속보] 작전명 ‘사막의 빛’…軍 수송기, 포화 속 사우디서 국민 204명 태우고 이륙 15 08:27 2,638
3021095 이슈 19년 전 오늘 나왔다는 노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1 08:22 2,418
3021094 유머 대체 이 버젼 동구리는 어떤 맛을 표현한 걸까??? 7 08:20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