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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영규·이민·강서하·강린 ★들 잇달아 지다…뜨거운 여름, 차가운 이별

무명의 더쿠 | 08-06 | 조회 수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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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민,송영규,강린,강서하. 사진|KBS· SNS 등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25년 여름, 연예계에 많은 이별이 찾아오고 있다. 7월부터 8월 초까지 한달 사이, 가수와 배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 4명이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런 비보에 대중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까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은 8월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6월까지도 신곡 활동을 이어온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크리스탈을 비롯한 팀 동료에게도 충격이었다. 크리스탈은 미국 체류 중 소식을 접하고 급거 귀국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긴 배우 송영규는 8월 4일, 경기도 용인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으며, 출연 중이던 드라마와 연극에서도 하차한 상태였다. 유족과 동료들은 6일 발인식을 통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90년대 유로 테크노 사운드로 사랑받은 그룹 E.O.S의 멤버 강린(본명 강인구)은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8세. 경찰은 타살 흔적은 없다고 발표했다. 고인은 연대 작곡과 출신으로 다수의 밴드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는 위암 투병 끝에 지난달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가능성을 보인 강서하에게 SNS를 통해 추모글이 이어졌다. “자기 카드로 밥 사주고, 아프면서도 감사하다던 언니”라는 동생의 마지막 인사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짧은 기간 동안 이어진 연예인의 사망 소식은 대중문화계에도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긴다. 이들 중 일부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압박 속에 생을 마감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누구도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이별이 연달아 이어지며 팬들과 동료, 그리고 일반 대중까지 슬픔이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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