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7일 콘서트 예정인 스우파
미리 공지로 불참 크루, 댄서는 알려줬고
스케줄상 하루 못나오는 댄서도 예매전에 공지로 알려줌

그렇게 불참 공지 제외하고는 모든 댄서가 나오는걸로 확실화돼서 티켓팅이 진행됐는데, 예매일이 10일 지난후 공개된 쿄카 스케줄
콘서트 첫콘 날짜인 9/6일과 동일한 대만 저지쇼 스케줄이 떠서 불참이 확정됨

작년에 쿄카가 우승한 주최측의 배틀+쿄카 소속사인 레드불이 후원하는 큰 행사라 진작에 픽스된 스케줄인데 사전공지를 안해줌..
이 상황에 대해 쿄카의 중국매니저는 방송사측에서 비밀을 지켜달라 들어서 대답할 수 없다고 답했고

대만 배틀 행사 주최측 공계는 쿄카가 그럼 콘서트에 참석 못하냐는 댓글은 다 무시하다가 (다른 질문들은 친절히 다 답댓 달아줌)


엠넷이 일부러 숨긴거라는 댓글에 좋아요 누름
이 일에관해 예매처는 엠넷측에서 전달 받은 내용이 없다고하고 엠넷은 예매처에서 확인하라며 서로 미루고있는 상황


공지에 쥐똥만하게 출연진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되며 티켓 환불 안된다고 적어둠

오늘부터 티켓 취소수수료+배송비로 8천원 떼가고 직접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취소되는걸로 바껴서 더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