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與, 포스코이앤씨 광명 산재사고 방문 "엄중한 책임 물어야"
914 1
2025.08.06 17:09
914 1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6일 경기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광명 고속도로 공사 사고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6일 경기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광명 고속도로 공사 사고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https://naver.me/xXwPdQpY


민병덕 위원장은 현장에서 “올해만 벌써 4건의 산재사고가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후진국형 사고는 구조적인 안전불감증의 결과이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에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만 해도 △1월 김해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고 △4월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4월 대구 주상복합 현장 추락사고 △7월 28일 함양~창녕 고속도로 건설공사 천공기 끼임사고 등 총 4건의 중대재해로 각각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번 사고는 한 달 사이 두 번째로 발생한 중대재해다.


특히 포스코그룹이 지난달 31일 ‘안전특별단 TF’를 구성하고 3개월 내 작업환경을 점검하겠다고 발표한 직후인 지난 4일 사고가 재발한 것은 대책의 실효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본사 승인 이후 재개된 작업현장의 위험관리 실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8건의 반복된 사고에 대한 경영책임 △그룹 차원의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 부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민 위원장은 “당정이 분명하게 경고했음에도 포스코이앤씨는 마치 이를 비웃듯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며 “단순히 대표 사임으로 책임을 피하려 해선 안 되며, 수사당국은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스코그룹이 말한 ‘3개월 점검’은 너무 늦다”며 “지금 당장 강도 높은 전수조사와 구조개선에 착수하고,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사업장의 공공입찰을 제한하는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향후 국회 차원의 청문회, 국정감사, 입법 보완 등 후속 대응을 통해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바로잡고 반복되는 노동자 희생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늘 현장방문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송재봉,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https://naver.me/5r3TQLqm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4 03.12 53,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528 이슈 블랙핑크 제니 대타 뛸 수 있는 유일한 사람...jpg (반박 불가) 15:43 176
302052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들(i-dle) Tomboy 1 15:42 12
3020526 이슈 산후조리원에 1,300만원 쓴 유튜버 후기 12 15:41 954
3020525 유머 (꽤진짜같음 주의) 화이트데이 기념 장수풍뎅이 애벌레초코를 만들었다 3 15:40 300
3020524 이슈 [아빠어디가] 아어가시절에 아빠들끼리 많이 친했었구나 싶었던 짤.ytb 4 15:38 957
3020523 이슈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7 15:36 990
3020522 이슈 발 닦기전에 절대 안들어오는 강아지 15:36 423
3020521 유머 콘서트에서 휴대폰과 물병을 이용해 야광봉 만든 사람 3 15:35 772
3020520 정보 2026년 새로 추가된 미슐랭 빕구르망 식당 8곳 (서울 5, 부산 3) 7 15:34 862
302051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시크릿넘버 "사랑인가 봐" 1 15:33 52
3020518 이슈 눈화장 잘해도 소용 없다는 사람들 14 15:33 1,788
3020517 정보 오랜 시간 중소 여돌 잡덬인 내가 봤을 때 분명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싶은 중소 신인 여돌들.jpg 2 15:32 356
3020516 이슈 좋은데이 속 내이름을 찾아라! 2 15:31 283
3020515 이슈 성평등가족부에서 제작하여 방송중인 안전한 국제결혼을 위한 가이드 홍보영상 53 15:29 1,591
3020514 정치 후원계좌 열린 가든파이브에게 트친비 보내는 트위터 친구들 6 15:28 652
3020513 이슈 어릴적 어른스럽고 대단해보였던 엄마.jpg 8 15:28 1,164
3020512 기사/뉴스 [WBC] 론디포파크 마운드 선 고우석 "멀게만 느낀 곳…동료들 고마워" 18 15:26 867
3020511 이슈 오늘자 온숭이 펀치🐒 2 15:26 584
3020510 이슈 서현이 연주한 바이올린 차르다시 7 15:25 915
3020509 이슈 한가인이 직접 본 전지현 아들 얘기 3 15:2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