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가 충격과 반전의 센세이션 서사를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유진-지현우-이민영의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오는 9월 24일 수요일 첫 방송을 전격 확정 지은 가운데 충격과 반전의 센세이션 서사를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9월 24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 제작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특히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드림하이 2’, ‘신분을 숨겨라’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서 탁월한 스토리 텔링으로 흥미진진한 서사를 증명한 김형완 작가가 무려 6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집필을 완성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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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ew-ihB2dd0&t=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