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키키(KiiiKiii), '혼자서 춤춘다' 외롭다는 말이 아닙니다
1,186 5
2025.08.06 14:47
1,186 5
PLuoyb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키키(KiiiKiii)'가 6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DANCING ALONE)'을 발매한다. 

'댄싱 얼론'은 키키가 지난 3월 발매한 데뷔 앨범 '언컷 젬(UNCUT GEM)'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통해 소녀들의 생생한 감정을 전했던 키키는 이번에 '청춘의 우정'을 다시 정의한다는 계획이다.

싱글엔 동명의 타이틀곡 '댄싱 얼론'과 커플링곡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이 담겼다. 

'댄싱 얼론'은 시티팝과 레트로 신스팝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댄스 트랙이다. 빠른 템포 속에서도 조급하지 않은 그루브와 밝지만 직선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키키는 '댄싱 얼론'을 통해 찰나의 감정, 친구와의 공기, 사랑보다 다정한 우정을 노래하며 '혼자서 춤춘다'는 말이 외로움이 아닌 자유와 연결의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가공된 세계가 아닌 현실적인 감정과 우정의 잔상을 그린다. 

'딸기게임'은 귀엽고 상큼한 사운드 아래 질투와 호감이 얽힌 복잡한 우정의 감정을 노래했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406649


https://x.com/is2haum/status/1951296419031028168


오늘 6시 발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캔메이크X더쿠🎀] 40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치푸루 틴트 NEW 컬러💗 체험단 424 12.26 26,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9,9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8,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0,6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06,6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5,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6,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1,7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515 이슈 극소수로 존재하는다는 유튜브로 노래만 드는 사람 1 20:47 221
2945514 이슈 일반인과 게임했는데 움직임 예측도 못하고 진 페이커 20:47 194
2945513 이슈 현재 일본에서 떠들썩한 재일한국인 인종차별 소송 사건 6 20:46 558
2945512 이슈 다이소가 또 한건 해버림.....jpg 23 20:44 2,724
2945511 이슈 일본 X에서 20만 좋아요를 향해가는 화나면 웃겨지는 한국인 트윗 1 20:42 1,017
2945510 정보 케데헌 레고 소식이 있다고함🎉🎉🎉 6 20:42 886
2945509 유머 임성근 아저씨 옛날 인터뷰 찾아봤는데 아니 이 아저씨 어르신 칼 뽀려쓰는 거 경력직이야 왜 ㅋ 4 20:40 633
2945508 유머 초고음파 주의)애기들 들었다놨다하는 흑마법사 6 20:39 499
2945507 이슈 올해 1년간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중 최다 조회수 기록했다는 박보검 한복 화보 18 20:38 792
2945506 유머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 라이브중 발언ㅋㅋㅋ 파주 심학산에 식당 열건데 나는 한끼에 50만원 100만원 안받는다 2만원이면 평생 잊지 못할 음식 만들어드리겠다 ㄹㅇ 사짜 화법 8 20:38 1,001
2945505 이슈 요리괴물이 욕 먹는 이유는 팀전 때문은 아니고요. 오히려 팀전에선 호감도가 소폭 상승됐슴닼 팀전 비호감 평도 많은데 그건 이전 라운드의 비호감의 연장선인듯. 전라운드 비호감인 이유가 상대 셰프에 대한 존중이 쥐뿔도 없어보이는데다 제3자의 입을 빌려 상대를 깎아내렸기 때문입니다. 31 20:37 2,071
2945504 이슈 [미스트롯4] 베이스치면서 트롯 부르는 장혜리 20:36 190
2945503 이슈 핸드폰 광고 음악 하면 뭐 생각나 45 20:35 899
2945502 이슈 엔비디아 딥러닝 엔지니어도 본 한국영화 3 20:35 1,252
2945501 이슈 ㅈㄴ 친해서 숨쉬듯 무례함 2 20:35 1,226
2945500 유머 정형외과vs심장내과 8 20:35 977
2945499 이슈 파리바게트 신상 딸기케이크 근황 37 20:33 3,854
2945498 유머 포브스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전공 10가지” 32 20:33 2,400
2945497 이슈 요가업계 발칵 뒤집은 이수지 6 20:32 2,260
2945496 이슈 엠씨보는 불명에서 새앨범 수록곡 불러준 [이찬원 - 엄마의 봄날] 가사가 뭉클ㅠㅠ 5 20:27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