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튜버 예또세상 고소인 폭로에 반박 입장문 게시
76,373 958
2025.08.06 14:44
76,373 958

이전 상황

 

여행 유튜버 예또세상에서 도쿄 여행 도중 당시 지인(이었던 남자)과 만난 일화를 담았는데 남자 태도로 논란 됨


남자쪽 1차 입장문 -> https://theqoo.net/square/3857040508
남자쪽 2차 입장문 -> https://theqoo.net/square/3857191588

 

cDjeiG

남자쪽 3차 입장문(증거 공개) -> https://theqoo.net/square/3857625372

 

--------------------

남자쪽 증거 공개 이후 오늘 예또세상 첫 입장문 공개 https://blog.naver.com/yeddoworld/223960932879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크리에이터로서 고소인의 지속적인 허위 주장에 대한 이미지 훼손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저의 입장을 밝힙니다. 분량 상 전체 내용 중에서 일부 발췌된 사실은 있지만, 어떠한 인위적 조작이나 편집을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먼저, 고소인과 저는 2022년 2월 경 태국 여행 중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안면을 트게 되었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서로 팔로우한 사이였으며, 이후 연락을 주고받거나 안부를 묻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영상 내에서는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없어 고소인을 ‘친구’라고 통칭하여 소개했지만, 그보다는 ‘지인’에 가까웠음을 밝힙니다.

 

<만나기 전의 상황>

 

 제가 일본에서 업로드 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본 고소인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고, 자연스레 밥 한 번 먹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가능한 일정을 이야기했고, 고소인의 동의하에 합의된 약속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해당 약속 날짜 사흘 전, 고소인은 제게 연락을 취해 약속을 옮길 수 있겠냐고 물었고 저는 일정을 변경해도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고소인은 제게 가이드를 해주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스로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해 저에게 통보했습니다.

 

nWtKSG

cRmJJT

vLMYwQ

oENDBf

 

<만나는 중의 상황>

 고소인은 저를 만난 후 본인이 잘 아는 곳이 있다며 해당 음식점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고소인을 만나기 전 분명 원하는 메뉴를 고지한 적이 있지만,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은 저에게 메뉴판을 보여주는 행위 없이 스스로 메뉴를 선정했으며, 이후 추가 주문을 할 때에도 저의 의사를 묻지 않고 본인이 선호하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원래 호불호가 크지 않은 사람이라 상대의 이런 행동에 큰 반감은 없었지만, 상대로부터 충분한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은 만남 시간 내내 느껴졌습니다. 

 

rYFkmX

yqIcZu

vnFjhe

ZFlBiQ

eHSbEO

XdyQHR

FFIzHe

 

<만난 이후의 상황>

 고소인의 일정을 미리 저에게 공유하지 않았다는 점, 동의 없이 주문한 메뉴가 실망스러웠던 점 등으로 인해 저는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저의 직업이 유튜버이고 카메라 앞에서는 저의 감정을 숨겨야 할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고소인 앞에서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영상에 기여한 바에 비해 과도한 지불을 유도했던 점, 카메라를 다시 켜기 전까지 고맙다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점을 보고 돌이킬 수 없는 큰 실망을 했으며 다시는 연락을 하거나 만나지 않겠다는 결정을 즉시 내렸습니다. 저는 촬영이 끝난 후 이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아 불편하게 받아들일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모자이크 후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진작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업로드 직전의 상황>

 고소인은 뜬금없이 저에게 연락을 취해 업로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저는 유튜브가 생업인 이상 관련된 타격이 불가피하기에 고소인의 요구 사항(업로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보상을 요청했고, 고소인은 즉시 보상에 대한 뜻이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의견 조율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인의 연락처를 차단했으며, 신분이 특정되지 않도록 후처리를 꼼꼼하게 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HOIuSV

YDYnMi

XtLLFj

 

<업로드 이후의 상황>

업로드로부터 이틀이 지난 시점(4일)에 소속사로부터 고소인이 고소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처음부터 어떠한 사죄의 뜻 없이, 고압적인 태도로 본인의 피해 사실만을 강조하며 영상을 내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RGcvru

aZMYTF

rqXDZu

rWyhqD

mpInzU

XDdmVd

 

그러다가 고소인은 제가 차단하지 않은 다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저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저는 고소인이 본인의 피해 사실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며 신속한 영상 게재 중지를 요청하고 있고, 저 또한 크리에이터로서 일이 커질수록 이미지 훼손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고소인에게 먼저 합의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고소인은 저의 합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FrwYcm

tkCvvy

kUFSYs

sARslq

bsnyrq

VSPsHR

 

여기까지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저의 입장입니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격하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고소인과 모든 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소인의 폭로 자료에 대해>

 고소인이 해당 부분으로 협박죄 및 통매음으로 고소를 하였고, 수사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현시점에서 이 부분에 관하여 따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협박의 뜻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며, 이 문제는 수사기관의 조사로 유책 대상이 밝혀질 것이기에 고소인도 수사기관의 판단과 결정에 따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수사기관의 판단과 결정에 대한 부분은 향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으로 촬영 및 편집 일정에 큰 지장이 생겨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기에 더 이상은 개인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저는 앞으로 남은 고소 진행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9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3 이슈 ‘보이’ 비아이 vs ‘프로젝트 Y’ 그레이, 힙합 뮤지션의 음악감독 맞대결 09:40 51
2957742 기사/뉴스 “심드렁하던 차태현,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조이 키링 싹쓸이” (나혼산) 1 09:40 561
2957741 기사/뉴스 “언니는 내 사랑”…박나래·전 매니저, ‘반전’ 녹취록 공개 09:40 130
295774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61
2957739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3 09:38 160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6 09:35 201
2957737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3 09:32 1,172
2957736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4 09:31 1,501
2957735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8 09:27 568
2957734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4 09:26 1,398
2957733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4 09:22 3,172
2957732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32 09:22 1,092
2957731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91
2957730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3 09:18 1,519
2957729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40 09:14 3,481
2957728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1,195
2957727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2 09:13 1,771
2957726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9 09:11 2,489
2957725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4 09:11 3,284
2957724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7 09:10 1,627